구매대행은 물건을 매장서 사입해서 보내주는겁니다. 공장과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오프라인매장을 하기전에…
제 중국인 지인들이 많은 공장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지인들도 이업을 했었으니까요.
개중에는 바로 가방상가. 백운상가!!!
백운상가매장에 가방을 공급하는 지인도 있었습니다. 공장으로부터 물건을 받아서 매장에 납품하는 지인도 있었습니다.
지인찬스를 요구한적이 있습니다.
딱까놓고,
루이비통 공장에 연락좀 해달라고했습니다. 제품 생산좀 해달라고.
한두개는 안되는걸테니… 200개 제작 얘기했습니다.
지인이 얘기하길…
소개는 시켜줄수 있지만, 어떤결과가 나올지는 보장못한다였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엔 쉽지 않을꺼라고 했습니다.
하여간에…
나중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공장측에서 얘기하길,
어느공장이나 똑같다. 200개가 중요한게 아니다. 어짜피 200개라는건 1회성 아니냐.
공장이 원하는건 매장을 가지고 작은양이라도 꾸준히 빼주는 거래처를 원하지, 너처럼 1회성 구매자는 원하지 않는다라는거였습니다. 매장이 없으면 거래를 하지 않는다라는거였습니다.
이유는 결국 안전성이였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결국 자기네들이 언젠간 털린다라는 얘기였습니다.
결국 무산됐고, 제 지인역시 그부분 때문에 예상을 했었다고…
공장거래로 홍보하는분들있는데… 매장이 없으면 공장은 만나주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