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택배비는 누가 내야할까요?

((1차 불량 교환시 택비비는?))

이런 문구를 올리신분이 있습니다.

불량이니까 난 못낸다. 너가 내라… 우기면 아마도 상대방이 낼껍니다.

근데 그게 어리석은겁니다.

저같은경우 검정을 주문했는데 흰색이 왔다해도 왕복배송비를 제가 부담합니다. 매장측에 요구안합니다.

이럴경우 반송을 보내는건 일단 제가 부담하고…

돌아오는건 제가 부담할때도 있고, 알아서 매장측이 부담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매장측에 요구시 이후 어떤문제가 생기느냐…

물건이 있어도 품절이라고합니다. 교환반품이 가능해도 불가능하다고해버립니다. 그리고 가격을 올립니다.

나는 억울하다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걸 쿠팡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본인은 불량이지만

매장은 그걸 불량으로 안보는데 교환반품을 한다는겁니다. 멀리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