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재고를 가지고 있다는경우도 있고,
구매자들간에 대화를 보면 대행업자가 재고를 가지고 있지 않느냐는 얘기도 나옵니다.
인기상품에 대해서 몇개품목을 몇개정도 재고를 가지고 가는경우는 있어도…
사실 이경우도 드문케이스죠.
재고를 가지고 가는순간 그건 구매대행이 아닌 판매입니다. 대행업자입장에서는
내돈드려서 굳이 재고부담을 가지고 갈필요가 없으니까요….
보통…
A라는 구매대행업자는 품절이라고하는데
B라는 구매대행업자는 재고가 있다.
이런얘기가 나와서…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보통 이런경우는 99% 아니 100%죠. 재고를 두는게 아니라,
주문하면 결과는 똑같습니다.
A처럼 B도 없거나, 없다고했는데 막상 주문하니 A측도 있거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매장별 상담인원이 달라 서로 엇갈린 답변이 오는경우,
-보통 매장들이 재고를 많이 두지 않기때문에 B가 문의했을당시에는 재고가 하나 있었는데 팔린직후 A가 물어본경우.
-매장에 재고는 있지만, A구매대행업자는 까다로워서 재고를 줘봐야 맘에 안들만한 재고라면 애초에 없다고합니다.
10군데 물어보면 다 제각각이지만 실제 주문하면 결국 결과는 10군데 모두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