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 대변인은 아니지만…
제기준에서 말씀드리면,
구매대행 자에게 너무 과한 책임을 부여하시면 어렵습니다.
구매대행은 말그대로 구매대행입니다.
대신사서 보내주는…
그이상도 아닙니다.
프린트를 구매했는데 불량이면,
판매자와 협의하는게 아니라 프린트 본사와 협의합니다.
판매자와 얘기를 하려한다면 본사로부터 불량판정서를 받아 제시해야합니다.
(불량판정서는 일종에 본사차원에서 책임진다는 보증서입니다)
아니면 직접 본사측에 불량처리요구를 해야합니다.
판매자는 물건을 보유한 회사와 구매자를 연결시켜주는 업무에 불과합니다.
중간에서 가교역할만 합니다.
5억짜리 롤스로이드 구매하고 스크레치났다고 환불해달라고하면 딜러가 5억 뱉어낼수는 없습니다.
멱살잡고 닥달하고 쥐어짜면, 먹은 수수료는 뱉어낼겁니다. 제품가에는 당연히 못미치는 몇백만원이나 몇천만원이겠죠.
본적도 없는 상상도 할수없는 5억을 책임지라고하면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물건을 사입해와서 수십%, 수백%에 수익을 내는 매장과, 몇%에 수익을 내는 구매대행..
그것도 능력이다라고하면 조건에 맞는 구매대행을 찾아야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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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출고가 25cm 콜라샵 1380위안.
25cm 1200위안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