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발롱블루 하면 AF 나 V6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AF공장이 잡혀갔다고하네요… 언제 다시나올지 영영 안나올지는 구체적으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때되면 팔겠죠… 암튼 지금은 안된다고합니다…
제가 시계를 대량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보통 일반 소매 매장하고만 거래하는데…
가끔 중국본토 매장에 공급할때 매장에 공급하는 업자하고 거래합니다.
저야 중간 다리 역할만 하는입장이다보니, 중국내수 구매자분 요구대로 움직이는데요. 그런분들은
일종에 이런 프리미엄 붙어버린 공장제품들은 하지 않습니다.
로렉스가 비싸니 로렉스를 예로 들면 클린 VS GM 이런데들은 2천대부터 3천대가 주류인데,
중국내수하시는 매장업자분들이 들으면 놀라 자빠집니다. 터무니없는 가격들이라고들하죠.
어느정도에 프리미엄이 붙어 있을꺼라고는 생각은 하는데… 그분들 얘기는 너무 붙여먹는다고들 합니다.
어느브랜드나 이름좀 알려진 매장들은 그러한 프리미엄들이 붙을수밖에 없죠.
유독 한국인들이 그런걸 좋아합니다. 한국인들에게 마케팅이 먹힌거죠.
매장에 물건을 공급하시는 그분들중에 한분에 저에게 얘기해주신게 AF물건이 두군데서 나온다고…
중국서 생산되는것과 대만에서 생산되는게 있다고하더군요. 대만산이 비싸고 좋다고하시는데… 모르겠습니다. 누가 찾지 않는이상 저야 사서 보내달라는거 그대로만 할뿐이니까요. 제가 굳이 그거까지 찾아내서 팔생각은 없고…
뭐 암튼 그래서. 현재는 AF는 안된다는 사실…
V6매장만 가능합니다.









매장가는 600위안입니다.
매장가 600 + 운송비 135+ 수수료 200= 935위안(약178000원
대부분 25만원좌우에서 구매하실껍니다. 매장원가와 운송비만 보면 14만원돈합니다. 중간업자가 10만원이상 남긴다는얘기죠.
선택인겁니다.
아마 그들에게 물어보면 600위안이 가짜라고 할껍니다.
어디서 사든 뭘사든 가격을 알고 사라는겁니다. 비싸게 사면 써비스라도 좋겠죠. 그럼 비싼곳에서 구매하면됩니다. 서비스가 좋아서 10만원 100만원 남겨먹는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