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엔 (잠시만용!)
이런식으로 혀짧은 소리하더니, 제가 공지에 올린걸 봤는지 더이상 혀짧은 소리를 안합니다.
아직도 사칭계정에 들어가시는분들이 계세요.
저희는 채널이 아예 없습니다.
아이디로 검색해서 추가하셔야합니다. 대화창이름에 저희 아이디를 적어놨다고 저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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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고된 까르띠에 발롱블루입니다. 42MM 오토입니다. 매장출고가는 1000위안입니다.
사칭계정에서 사던지 뭔계정에서 사던지 원가를 알고 접근하면 유리하겠죠…
물론 사칭계정에서 주문하면 물건은 안옵니다.
시계는 가격외곡이 상당히 심합니다. 특정 가방 신발 처럼 가격이 오픈이 안되어 있기때문에
되도 않는 이상한 소리하면서 원가를 부풀리는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가장많이 듣는게 싸면 가짜다.
비싸면 진짜일까?
판단은 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