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고된 까르띠에 산토스시계 입니다.
기본 메탈에 가죽줄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는제품입니다.
밴드 탈부착은 간편해서, 메탈과 가죽 교체가 수월합니다.
매장 출고가는 2050위안입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것이 시계가 다른품목보다 통관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제일 통관율이 높은게 시계입니다. 23년도 케이스미포함시계건에 경우 100%통관율이며 케이스포함건에경우 99%이상 통관입니다. 시계가 통관에 있어 제일 부담이 적은품목입니다.
*요근래 우편물테러의심관련해서 걱정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아직별다른 얘기는 없으며,
별문제는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건 익명성으로 주고받을수 있는 EMS입니다. 불특정다수에게 보내지는 브러싱스캠으로 으심된다고하는데. 저희가 나가는건 EMS가 아닙니다. 특송은 수취자가 지정되어 있고 통관부호 즉 개인정보로 인증을 받아 나가는거기때문에 불특정다수에게 보낼수가 없습니다. 특송은 EMS와는 전혀다른 방식이기때문에 아직까지 별다른문제가 없고 영향을 받지는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매장출고가 2050위안 + 운송비 135위안 +수수료 300위안 =2485위안(약46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