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비해 판매량은 줄었으나 그래도 꾸준히 나가는제품이 샤넬22백인듯합니다.
단풍샵이나 팬더샵에 경우 2가지 품질로 나왔었는데… 지금을 일부사이즈는 한가지품질만 나오고 있습니다.
수요가 예전만 못하니, 한가지를 줄인듯합니다. 일시적 품절로 다시 나오는건지, 아님 한가지 품질로만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판매량을 극대화시킬려고 품질을 다양화 시켰을텐데… 이젠 그정도까지 매장서 비중을 두지는 않는듯합니다.
뭐암튼 단풍샵 35cm 오늘 입고된 제품입니다. 단풍샵 매장가는 1850위안입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정품가죽입니다. 매장서는 정품가죽이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수입가죽이라고합니다.중간서 말이 와전되는거죠… 누가 와전시키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매장서는 오리지날가죽, 수입가죽이라하는데 이 수입가죽이 정품가죽으로 둔갑하는거죠.저는 20년가까이 이걸… 옷부터 신발,가방까지 직접 제조판매해보면서 정품가죽이라는 말을 몇년전부터 들었습니다. 중국서는 그런말 자체가 없는데, 한국사람들이 어느순간부터 쓰기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