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오벌 카메라백 백입니다.
양방향 지퍼와 함께 내부 카드슬롯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18cm x11cm x6.5cm 입니다.
사실 이것보다 더 궁금해하는게 이사진속 매장제품이 과연 어느정도수준인가 일겁니다.
네이버에 디올 오벌 카메라백으로 검색하면 해당 사진이 수두룩쏟아져 나옵니다.
공홈에서 나오는 글들 퍼다가 올려놓은거라… 그런 글이 의미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어느매장인지 아시는분은 아실껍니다. 태반은 모르실꺼라 생각됩니다.
대다수가 알고 있는 그런 최상급매장은 아닌, 중간이상하는 일반매장급 수준입니다.
가격을 문의하면 천지차이일껍니다. 원가를 알고 문의한다면 선택에 폭이 넓어지겠죠.
대신 저는 가격흥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에게 맞는가격이면 거래하면되고 아니다 싶으면 넘어가면됩니다.
각자 리스크라는것들이 존재해서 형성된금액인데… 그걸 동네 구멍가게 콩나물가격깍듯이
깍아버리면… 깍이지도 않을뿐더서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됩니다.
매장출고가는 가죽제품인경우 800위안. 자카드제품은 730위안입니다. + 운송비 + 수수료입니다.
800+165+200=1165위안(약222000원
730+165+200=1095위안(약20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