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후들어서부터 저한테 말을 거시면, 단답형 또는 다수 불쾌한말투가 나오기도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어제기준으로 126개제품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이게 그냥 단순 재고 문의로 끝나면 상관없는데…
안그러죠?
사이즈별 가능색상 다달라는건 기본이고…
어제도 제품하나 문의에 200장사진을 드린케이스도 있고…
동일 디자인에… 달라지는 디테일 … x 가능색상… 이렇게 되니 수백장이 나와버리죠.
사진도 없이 문의들어오는건 답변을 잘 안드리는데 시간상 어쩔수가 없습니다. 사실 구매로 잘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사진도 없이 그냥 말로 그그그그 해버리는경우는…
특히 딱봐도 그냥 컴퓨터 새창띄우기해서 주루륵 캡쳐해서 말한마디없이 사진만 수십장씩 보내면 답변하기 싫습니다. 매장도 똑같습니다. 사진만 주루륵 보내놓으면 매장서 뭐라고 할까요? ” 너 정말 살꺼냐?”
꾸준이 구매하고 하는곳들은 받아주지만, 모든곳들이 다 그렇지는 않죠. 하다보면 드문드문 구매하는곳들은… 저런말이 나옵니다. 저희도 똑같습니다.
로렉스 데이저스트 청판입니다. 이것도 어제 문의건으로 위 사진 우측상단에 사진보입니다.









41mm 클린이나 VS나 저희가 받는 금액은 2300위안 똑같습니다.
알다시피 시계는 특정매장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클린이나 VS 저희도 몇군데통해서 받는데 매장별 가격차가 조금씩 납니다.
최근 6개월간 시계는 100% 통관이였는데 최근 한달사이에 1건이 보류가 됐습니다. 저희도 의아스러웠습니다.
시계는 가방이나 기타 제품대비해서는 검사로 빠질가능성이 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