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하시는분들이 계세요.
본인이 규칙에 맞추지 못한다면, 더이상은 주문관련해서 문의하셔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합니다.
물건사입이되고 QC주면 입금을 한다고하시는데…
매장에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절대 물건은 나오지 않습니다.
본인이 어디서 어떻게 구매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정해진 규칙을 깰려고 하면안됩니다.
구매자는 왕이 아닙니다.
규칙을 본인입맞에 맞게 변경하실려는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사실 저는 누가왕이든 상관없고 관심없습니다.
중간서 조율만 하면 그걸로 제임부는 끝입니다. 문제는 그누가 왕노릇을 할려고하면 중간서 조율이 되지 않는다라는게 문제입니다.
매장도 고객이 얼마나 진상인지알고, 고객도 매장이 얼마나 양아치인지 압니다.
근데 서로 왕노릇을 할려고하면 상대방이 과연 오케이할까요?
저는 심부름꾼에 불과합니다.
사실은 듣기 싫고, 거짓은 듣기 좋습니다. 사실을 얘기해주면 거부를 합니다.
로렉스 VS 누구는 재고파악을 해준다고합니다. 이건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겁니다.
저역시도 재고있느냐는 말에 보통 수일내로 나올경우 재고가 있다고합니다.
사실은 확인이 안됩니다. 할수가 없는구조입니다.
가방하고 다릅니다. 가방매장에 재고 있느냐고 물어보면 확인가능합니다. 본인들이 재고체크를 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계VS는 정확한 재고확인이 안됩니다.
왜? 매장에 재고가 없습니다. 매장역시 물건을 내려받는입장에서 본인들도 확인에 들어가야합니다.
이론상 물어보면 되는거니 재고파악을 할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구매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그걸 매장이 물어보겠습니까?
사정을하다면 한두번이야 해주겠죠. 그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요즘 VS매장제품이 늦습니다. 주문시 15~30일 소요된다고 공장서 얘기한다고하는데…
그런상황에 물건나오면 나한테 먼저보여주고 돈주겠다고하면 나보고 어떻게하라는건지…
어떤 공장이 물량딸리는데 돈은 나중에 줄테니 물건부터 보내라는 사람에게 물건을 주겠습니까…
이때부터 저를 가르치실려고해서 메신져 차단을 했습니다. 제가 그냥차단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사실은 듣기좋지가 않습니다.
답이 나오면 끝인데, 답을 어떻게든 바꿀려고합니다. 그런분들하고는 더이상에 대화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서로 피곤만할뿐입니다. 그짓말은 그짓말을 낳는건데 구매자들이 판매자에게 거짓말을 유도하면서 판매자가 거짓말을 한다고 문제를 삼는거보면 아이러니합니다.
구매자들은 그럽니다. 왜 거짓말을 하느냐… 대화를 하다보면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게끔 구매자가 유도를 합니다.
사실을 얘기하면 욕을하고 거짓을 얘기하면 칭찬을하죠.
제가말씀드리고자하는건 그런분들이 이상하다고하는건아닙니다.
뭘믿고 돈을 먼저 드리미느냐… 맞는말입니다.
단지
살고 있는 세계가 다른거뿐입니다….
내가 저세계에서 뭔가를 할려면 그세계룰에 따르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반대로 그냥 본인과 조건이 안맞으면 안하면되는겁니다. 그것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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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 서브마리너 클린 CLEAN 41MM 매장출고가 2550위안입니다.
로렉스 데이토나 4130 클린 CLEAN 매장출고가 3850위안
로렉스 서브마리너 41MM 클린 CLEAN 매장출고가 2400위안입니다.
VS 나 클린이나 가격은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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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계 출고가 늦습니다.
단속이 심하다고하네요…
반복적인 루틴이라… 이상할꺼 까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