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거기쩌기… 막… 뭔가 비교를 합니다?? 뭘비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해안되는부분이 있습니다.
공장사기.. 공장사기라는건 여기껄로 샀는데 저기껄로 왔다 이런문제겠죠.
구매자라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해 안가는게 이문제가 아니라…
매장 원가얘기입니다.
구매가격이라는건 결국 매장가+운송비+수수료에 합입니다.
운송비와 수수료는 제외하고 매장가격만봤을때…
이해안되는게 ………..왜싸요?
이 질문. 항상나옵니다.
답변할게 없습니다. —–모르지. 난들아나.
내가 가나, 님이가나, 그가 가나, 그녀가 가나,매장서 부르는 가격은 똑같습니다.
근데… 왜싸요? 이말이 왜나오죠?
품질문제가 아니죠. 공장사기니 먹튀니 이런문제도 아니죠. 운송비 수수료 이런문제아니죠.
희안합니다.
김밥천국간판에 김밥2000원 적혀있습니다. 김밥천국에는 김밥 2000원이라고 하네요. —– 왜 싸죠? 그걸 왜 나한테 묻지. 내가 김밥천국에 김밥 2000원에 팔라고한적없는데.
로렉스 가격을 기재할껍니다.
왜싸요? 이의문을 가지신분이 있을껍니다.— 모르지 나는. 김밥천국에서 2000원에 파니까 2000원이지… 내가 뭐 알게뭐야. 저는 가격문의에 대해서 머리통.. 뇌를 돌리지 않아요. 그냥 복사기마냥 전달할뿐.
여기저기서 어먼거를 비교하시는거 같습니다.
원가를 먼저 파악하고 그리고서 공장사기 결국 품질문제 이부분을 비교하고 그리고 운송비와 수수료를 비교하고 해야하는데… 제일중요한 원가는 빼버리고 그다음것부터 비교를 하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원가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않다라는 문제가 있긴합니다.
40mm EW공장 매장가 1450위안, clean 2050위안, vs 2050위안.
어떠신가요? 가격다르죠. 아마 전에 제가 얘기한(질문에 답변한) 가격이랑도 다를껍니다.
말했듯 머리통 뇌를 굴리지 않습니다. 그냥 전달만 한겁니다.
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사람은 모르겠죠…. 왜 가격차이가 나는지..
사실 글에 가격차이 나는이유가 적혀있습니다. 저 가격적혀있는 한줄에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보시는분든 백날 봐도 모르고… 아시는분은 바로 아실테고….
===>1 차이죠. 이렇게 얘기했는데도 못알아들으시면 시계주문하면 10000%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