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를 잘 아시는분은 잘아시겠지만…
그외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공지하는 매장출고가가 의아스러우신분도 더러 있으실겁니다.
시계는 가격외곡이 상당히 심합니다.
특정매장제품이라고해도 시계는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가방처럼 특정 매장서만 판매되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제시하는 가격보다 낮게는 어려우실껍니다. 저희가 하루이틀한것도 아니니까요…
어찌됐든 이렇게도 공급이 되고 있다라는점 참고하시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 싶네요.
시계는 공장서 일종에 총판격인 매장에 내려주고 그총판격인 매장통해서 일반 매장들이 받아가는구조입니다.
롤렉스 펩시… 클린 CLEAN 현재 매장출고가는 2700위안인데, 다음달부터 인상한다고합니다. 3000위안으로 인상한다고합니다.
매장출고가 자체는 2700위안이면 약54만원이 조금안됩니다.
구매대행을 이용하실경우 여기에 운송비와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직접 구매하신다면 운송비만 추가됩니다.
시계는 통관율이 높습니다. 99.5%이상입니다. 제경험상 올해기준 99.9%통관입니다.
가방 지갑 신발… 심지어 악세사리보다 통관율이 높습니다.
제일 리스크는 가방이죠.
그러니 직접구매하실수 있다면 시계는 통관리스크 부담없이 매장과 직접 구매하시면됩니다.
안되면 저에게 연락을 주셔야겠죠…
그리고 자꾸 가격다 물어보고나서 공장인증얘기하는데… 저는 클린공장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릅니다.
시계를 공장인증한다는건 100%가 아니라 999% 근거없는 얘기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시계는
가방하고 다릅니다. 단속이 심하기때문에 공장은 절대 낱개판매안합니다. 그런 유명공장아닌 공장하고 거래를 하지만 50개 100개 단위아닌이상 안합니다. 제가 기존에 글올린걸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공장은 님들은 고사하고 님들 제품 사입해주는 그런사입자들하고도 말도 안섞습니다. 가방과는 전혀 다릅니다. CCTV달린 복도 통해서 신원확인하고 문앞에서 다시 확인후 살짝 문열렸다 다시 닫히는 그런곳입니다. 님들물건 하나두개 팔자고 그사람들이 그런 모험을 할리가 없죠. 클린에다 한 500개 한다고하면 밖에서 만나줄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클린하고는 접촉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500개를 하든 5000개를 하든 중간에 끼어 있는데 뭔수로 클린을 만나겠습니까.
근데 자꾸 시계 공장인증얘기가 나오는걸보면… 어디서 들으신얘기는 있는데… 어설픈거죠…
가방쪽얘기를 시계에 가져다 붙이는건데…
저한테 시계 공장인증얘기가 나오면 냉정하게 안한다고 하고나 대꾸안하는 이유가…
어디서 세뇌되서 와서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제가 대꾸를 안하는겁니다.
제가 시계공장 모른다고하면 다들 그것도 모른다는식으로 생각들을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