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 랄라~

재미있는 얘기를 올려드려야하는데…

마땅한게 없네요.

재미있는거라고하면…

아하!

헉~

속았네…

이런반응이 나올만한 글들이어야할텐데

근데 그런글 올리면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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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 교환됩니다.

교환반품이 안되고, 불량이올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건,

비규칙적으로 하는 부분 세일. 일부하자라서 하는 세일을 얘기하는겁니다.

교환반품받은거나, 잘안나가는 유색들.

20%~50%하는 세일 얘기하는겁니다.

전품목세일, 할인율도 상대적으로 낮은, 이런건 평소하고 똑같은 교환반품입니다.

5~10%세일해놓고 평소와 다른 불리한 조건이라면 누가 그걸 사겠습니까…

그리고 전품목 세일이기때문에 저기간만큼은 5~10%낮은게 정가인겁니다.

20%~50% 일부 품목 세일할때, 불안하면 정가주고사면 새걸보내준다던가, 상황에 따라 교환을 해준다던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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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187…

187호점이였는데 단속걸려 폐업하고 직원이 나와 차려 지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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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런얘기를 지어내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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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누구가 올린걸 보니…

수수료가 얼마면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공장서 매장에 던져주는 가격은 10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구매하시면 150만원이죠.

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원가라는건 의미없습니다. 제품사진 볼필요도 없어요. 시장형성된 가격이 있기때문에… 이런디자인은 이정도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

켈리는 수공으로 빠지면 매장서 판매가가 좋다 싶으면 3~4천위안~8천위안입니다. 소재가 완전히 달라져야 이이상 넘어가지.

230에 팔면 수수료만 최소 80만원인겁니다.

수수료가 비싼건가요? 싼건가요?

이런걸 올리면 구매자는 참고가 되겠지만, 판매자분들은 안좋아하죠.

근데 사실… 이게 뭐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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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들을 검색하면 싸이코패스들 모아놓은 커뮤니티있습니다.

지존을 지존이라하지 뭐라하지?

존나 우낀새끼들이…

저는 거짓말을 안해요. 제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문제지. 본인이 그렇게 해석하면 그런거겟죠…

ㅋㅋㅋ

아래건

몇일전 대화내용입니다.

통관보장을 하지 않느다고 얘기하니…

그럼 물건이 걸리면 어떻하느냐고합니다.

폐기된다했죠…

그걸 이해는 하더군요. 근데 돈을 돌려줘야하는거 아니냐고합니다.

아니… 이걸 이해하는데… 돈은 돌려줘야하는거 아니냐…(아니 이해를 한건지 못한건지)

돈으로 물건을 샀으니 돈은 매장이 가져간거고, 물건이 그돈에 대한건데…

아니그럼 돈은 돈이고 물건은 물건이면…

물건이 정상통관되서 받으면, 돈은 지돈이니까 돌려달라는말인가??? 물건은 물건대로 챙기고???

뭐 이런 말도 안되는 …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면… 말이 좆이래. 내말이 무슨 좆이야.

그래도 이건 사전에 걸러내서 다행이지… 아마 상대방은 반대로 생각할껍니다. 사전에 저를 걸러내서 다행이라고.

서로 다행인거네요.

꼭 처음말걸고 저런식을 하는 년놈들있습니다. 만성이되서 상관도 없지만… 익명성이다보니 인간성을 포기한애들…

제가 오프라인매장을 하다보면… 한국사람들이오면 한국말을 안합니다. 이유는 말하나 마나고… 대단하신분들 많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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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가를 부풀리기는 이제 어렵죠. 어느정도 오픈이 되니까요. 그래도 뭐 이리저리 말돌려서 부풀리죠. 그리고 물류비를 조금 올립니다. 그리고 결정타로 환율로 때립니다. 지금환율이 매매기준 193전후입니다. (매매기준율이 환율은 아닙니다. 너무깐깐하신분들은 매매기준율가지고 왈가왈가하시는데… 피곤해서 어떻게 사신데…. )

어찌됐든 한국돈이 중국돈으로 전환이 되야합니다. 이게 소액이면 매매기준율로 할수 있지만, 그판매자나 그런걸 취급하는사람이 그거 한건만 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매매기준율로 되지가 않아요. 그래서 편차가 있지만 보통은

매매기준율에서 10정도가 올라갑니다. 193이면 203이고. 200이면 210인거죠. 이정도 전후가 정상인데. 과한데는 250까지 올려버리죠. 이개념을 모르면 물건값은 정상인데 환율에서 뻥튀기가 되는걸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