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가 무너진지 오래죠…
정보가 이렇게까지 오픈되기전에는 어느정도 도소매구별이 있었지만…
지금은 도소매개념이 무너진상태입니다.
가끔 도매가격을 물어보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어느정도 남기는건 남기지만 이론상 적게 남는건 만몇천원남는데…
교환 두번쯤들어가면 몇천원남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무슨도매가를 찾는지…
재판매가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어짜피 시장은 나뉘어져있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않아서 눈이 시뻘개질때까지 찾아헤메시는분들은
싸게 사는거고,
그외분들은 재판매하시는분들에게 구매합니다.
발렌시아가 르카골 데님백입니다.
2개 매장이 확인되네요…
올려봅니다.













26cm 750위안.
33cm 750위안. 입니다.(가격동일
아래부터는 다른매장입니다.









26cm 830위안
33cm 880위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