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기간

1년전쯤에,

주문하고 만2시간. 10시경 입금하고 12시경됐으니

2시간된거죠.

물건 보냈는지 물어보길래 아직 사입도 안했다고 답변드렸더니…

난리 났습니다. 커뮤니티같은데다 글을 올리는데… 죽일놈 만들더군요.

아직도 안보내고 있다 의심스럽다…

그들은 팩트는 빼고 올립니다. 입금한지 2시간이라는 팩트는 뺍니다.

그냥 돈만 받아처먹고 안보낸 죽일놈입니다.

저런걸 죽일수도 없고…

재고있나요?

재고 있습니다.

재고있나요?

몇일후에 나온다고하네요.

그럼 언제받나요??

저는 대답이 항상 똑같습니다.

평균2주 경우에 따라 지연될수 있습니다.

재고가 있어도 2주, 재고가 없어도 2주,

이래도 2주, 저래도 2주, 그래도2주, 뭐래도 2주, 보채도 2주…

물론 2주뒤에 무조건 나온다는거 아닙니다.

안나오는것도 부지기수입니다.

일정을 예측한다는거자체가 사기입니다.

물건이 오늘당장.

아니 지금당장 내눈앞에 있더라도,

아시는분들은 아시지만 교환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건바이건이지만 10개주문이면 못해도 몇개는 교환입니다.

예를들어 10개당 3개가 교환이라고하면,

3개교환으로 끝이 아닙니다.

10개주문 3개교환.

다음날 10개주문 — 10개+교환건3개=13개. 그럼 평균 4개교환

다음날 10개주문— 10개+교환건4개=14개….(2~3일 간격으로 1개씩 늘어나면서 계속 누적됩니다)

교환건이 한번에 교환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심한건 7~8번씩. 그이상도 교환을합니다

교환조차 맞교환이 아닙니다. 해당물건을 보내야 교환되서 오는거라.

운이 좋으면 2~3일내로 교환되지만, 늦어지는건 1주,2주,3주,4주… 끝도 없습니다.

자그럼 위에 언급한 10개중 3개가 교환일경우..

님이 주문하신상품을 2주안에 받을 가능성과 못받을 가능성…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차라리 언제 받을수 있나요라고 묻지말고, 물건 아직 안나왔나요? 불량인가요? 교환들어갔나요? 이렇게 물어보셔야합니다.

언제받을수있나요??? -이질문에 확답할수 있는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