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갑뒷모습.
180위안부터시작해서 최고가로 가면 400위안까지 있습니다. 400위안이 지존이죠.
180이하보다 낮은것도 있긴하겠죠. 몇십위안제품도 있긴합니다.
비싸면 좋다라는게, 원단이나 부자재가 좋아지고, 불량율이 낮다는거 뿐이지 불량이 없다라는 말은 아닙니다.
매장들은 한국처럼 불량이라고 폐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판매합니다.
그걸 정가에 팔든 싸게 팔든….
팔고난뒤 어느매장은 교환을… 어느매장은 그냥 배째라 하기도하고…
여튼 어떻게든 처분은합니다.
사진은 지존입니다.
가끔 정품하고 같느냐는 질문을 받는데… 제품을 받고 정말 똑같네요 라는 말은 수없이 들어봤지만, 제가 제입으로 같다라는 답변을 한적은 없습니다.
뭐가 걸릴줄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