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칭에 속는분들이 있습니다.
공지사항 필히 참고하세요.
대화몇마디 해보면 뻔히 보이는데…
오늘 저한테연락오신분도…
갑자기 오픈쳇으로 열락오더니 카톡답변이 없어서 연락을 했다고하네요
저는 이분하고 대화한적이 없거든요.
저는 연락온게 없다고 하니 캡쳐를 보여주시네요…
우선 채널이라고 적혀있는데…
채널은 사기라고 그렇게 말씀드리는데…
그리고 되도 않는 소리가 나오는게 보입니다.
안전…
씨발 안전하면 이걸하냐 금괴를 하지. 마약. 총. 이런거하지.
뭔지랄이라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이딴걸해….
달달한 사탕발림인거죠…
가격흥정..
콩나물 흥정하는것도 아니가 가격도 빼주네…
저는 상대방을 보고 재판매자인경우 악세사리나 가격대가 낮은제품에 한해서 다량구매시 운송비나 수수료를 일부 빼주긴합니다.
빼주고 싶어서 빼주는게 아니예요. 재판매가 가능하게 만들어놓기위한거뿐이지…
근데 가방 이런건 절대 단돈 1원도 안빼줍니다.
더군다나 첫주문자에게 가격을 빼준다는건 말이 안되죠.
어짜피 물건 안보낼테니 인심쓰는거죠.
대화자체를 보면 뻔히 보입니다. 상대방 비위맞추는게…
그리고선 돈받고 차단.
그리고 저한테 찾아오시는데…
찾아오시는분들은 두부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찾아와서 설명듣고 인지를 하시는분이 있는가하면
하나는 인지장애 있는분들도 있어요. 인지를 못해요. 이해자체를 못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저도 스트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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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도 그렇지만 가방도 그렇고
비싼매장일수록 유색이 잘 안나옵니다.
보통 장사라는게 처음에 깔맞춤을 위해 싹 배치해놨다가,
인기없는…
결국 유색이죠. 색상들어간것들… 은 품절되면 추가생산이 안되고.
인기많은 기본색상위주로 반복생산이 됩니다.
그럼 왜 저렴한 매장은 유색이 나오느냐… 뭐라도 팔아야하니까…
그래서 고품질에 유색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매장가 150위안, 운송비 115위안, 수수료 100위안. 365위안(약7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