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괜찮았는다 추가건은 좀 미흡하다는 말이있습니다.
물건을 제가 골라오는게 아닙니다. 저도 주는데로 받는겁니다.
똑같은 물건이어도 조금씩 여러면에서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교환을 권장하는경우도 있고, 환불을 권장하는경우도 있고, 적당선에서 받으시라는 뉘앙스를 풍기기도합니다.
제입장에서는…
교환이 되서 한두번에 나올꺼 같으면 교환을 합니다. 제입장에서는 본전치기라도 하자는거죠.
한두번해서 안나올거 같으면 환불을 권합니다. 왕복송비를 제가부담하는데 교환2번 해버리면 수수료 따 빠집니다.
끝까지 교환할 이유가 없습니다. 애초에 포기하는게 손실을 최소화시키는겁니다.
지갑이나 악세사리는 최대 1번교환입니다. 2번째부터는 제돈이 들어갑니다.
이러한걸 고려해서 교환 환불등을 결정합니다. 이런걸 감안하셔야합니다.
매장입장에서도 폐기라는건 없습니다. 내가 교환을하면 누군가는 그걸 가져가야합니다. 결국 돌고 도는겁니다.
매장서도 돌리고 끝내는게 아닙니다. 결국 저희에게 대하는 대우가 달라집니다.
여러가지를복합적으로 감안하셔야합니다.
샤넬 클래식 팬더샵 25cm 매장가 1500위안입니다.
카이스 25cm 매장출고가 2000위안입니다.
팬더샵 샤넬 클래식 23cm 매장출고가 1950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