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보고 샤넬만 취급하냐고 문의하셨는데…
돈주면 다합니다.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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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관보장이 아닌 보험이라는 이름으로 자칭 물류업자라는분들이 우수죽순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참 참신합니다.
이걸 본격적으로 써먹기 시작한게 3~4년 된듯합니다. 새로운 직업군이 생긴거죠.
이게 돈이되다보니 우후숙순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로가 윈윈이 되서 늘어나는건 좋은건데…
문제는 윈윈인척하면서 윈윈이 아니라는거가 문제인듯싶습니다.
특별한게 필요치도 않습니다.
그냥 물건받고 물류회사에 전달만하면 끝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재발송을 해주는곳이 있고 물건값을 환불해주는곳이 있습니다.
이게 사실은 똑같아 보이지만 다릅니다.
전자는 대부분 구매대행하는 업자고, 후자는 자칭 물류회사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후자입니다. 보험료라고 하고 10~20%씩 받고, 사고나면 물건값+운송비만 딸랑 물어냅니다.
보험료는 뱉어내지 않습니다. 이게 문제인겁니다.
사고율이 평균 2~3%인데
보험이라해서 물건값에 10~20%식 받고.
다시물건보내면 또 보험료를 받습니다. 이게 무슨 통관보장보험인가요? 통관이 될때까지 재발송을 해주는게 보장이지…
후자는 그냥 말장난아닐까요??
여러분들도 말장난 잘하시죠? 교환안되면 환불해주세요. <-((이그지같은소리는 제가 20년동안 들어온 얘기입니다.))
교환이 안되는데 환불을 해달라…
이건 그냥 웃자고 한얘기인데… 이부분 어여들 퍼다 나르셔야죠. 딱 요 두세줄만 짤라서… 저인간 쓰레기네…
생각보다 많아요…
암튼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기존에는 구매대행하시는업자분들이 재발송식으로 했는데… 중간서 이걸 변질시켜버리면서 장난질로 바껴버렸습니다.
그런부분을비교해서 선택하셔야합니다. 소멸성보험료면 2배~3배를 물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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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페이던트 하트체인백 구매시 선택잘하셔야합니다.
중국물건은 상식을 초월하는게…
페이던트에 장점이 오염에 강하다인데…
매장잘못선택하시면 가방이 서로 부딪치고 눌리면서 이염이 되어버립니다. 주로 흰가방에 검정물이 듭니다. 도데체 뭘로 처만든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