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품질을 논하지 않습니다. 요구하기전에는 추천또한 하지 않습니다.
판매자분들을 주로 상대해왔기때문에…
실구매자들과 달리 본인들만에 생태계? 움직이는 반경이 있기때문에…
중저가 판매하시는분에게 고가를 제시한다는건 어리석고…
반대로 고가 판매하시는분에게 중저가를 제시하는것또한 어리석고…
그들에 수족이 되어 줄뿐이지 가능한 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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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19쇼핑백 숄더백입니다. 솔솔찮게 문의도 있고 나가기도 합니다.
지존샵과 팬더샵가격입니다.
참고하실건 이미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지존샵은 교환이 어렵죠… 지존샵에서 구매하던중 몇번 문제가 있던겁니다. 저희가 수정하고 해서 보내긴했지만…
그문제로 지존에 얘기는 해봤지만..
제가 20년동안 여기서 장사하지만 저런 판매처는 보기 드뭅니다.
아무리 진상도 저런식으로 장사를 안하는데…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어느정도 규모있는 판매자들 또는 장기간 거래자들이 등을 돌리면 영향이 큰데…
중국인들에 습성인부분도 있는거 같긴한데… 요즘이야 시대가 시대인지라…
인종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개개인 성향이긴한데…
우슷갯소리지만… 얼필보면 맞는말인것같기도합니다.
제가 처음중국왔을때 어느 한국분이 해주신말입니다.
자네…
한국은행 ATM기랑 중국은행 ATM기랑 뭐가 다른지 아나…
한국은 카드가 나오고 돈이 나오지만
중국은 돈이 나오고 카드가 나온다네.
한국은 돈을 분실할지언정 카드는 분실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지만
중국은 카드는 분실할지언정 당장 눈앞에 돈은 분실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다는거죠.
중국인은 당장 눈앞에 돈만을 볼뿐…
당장 100원을 손해보고 내일 500원을 이득보는것보다.
당장 100원을 이득보고 내일 이득이 없는걸 선택하는게 중국인상술이라는거…
이게 한국인상인들이 생각하는 중국인상인들 마인드라는거죠….
구매자들로부터 지존얘기가 나오면 교환이 안된다는점을 제가 강조합니다.
상대적으로 팬더는 수월합니다.
사이즈 30 cm x 37 cm x 10 cm
팬더샵 매장출고가 1480위안입니다.
지존은 매장 사진이 따로 없습니다. 입고된제품 실사컷만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