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계 문의를 받던도중…
문의하신분이 예전에 다른곳에서 클러치 가방을 구매한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진이랑 다른느낌이였다…
랩은 그냥 랩이니까 너무 기대하면 안되는게 맞느냐는 문의가 있었습니다.
기존에 받았던게 어떤건지 모르니, 제가 답변드릴수 있는건 한계가 있었습니다.
우선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랩은 그냥 랩일뿐입니다. 이건 맞는 말입니다. 무슨 싱크로율, 역분해 이런거 얘기하면 그건 그냥 멍멍이 소리죠.
비싼걸 샀는데 싼게 오거나,
물건이 제대로 왔다면 말그대로 랩은 그냥 랩이고, 매장서 제공하는 사진 상당수는 정품인데다가 그게 정품이 아닐지언정 별도로 신경써서 만든 제품이라는점. 그런건 감안을 해야할것입니다라고 말씀드리긴했습니다.
아무리 싼걸 가져다 줘도 만족하는사람있고, 아무리 비싼걸 가져다줘도 단1도 만족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랩입니다…








팬더샵에서 880위안에 나오고 있는 샤넬 woc 입니다.








지존샵 1880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