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해서 올려봅니다.
구매자라면…
판매자라면…

누구에 잘못일까?
구매자입장은 비싼돈주고 샀는데 불량이다라는거죠. 대한민국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판매자 당신에 책임이다라고 주장하는케이스들이 많습니다.
판매자입장은.. 나는 판매자가 아닌 구매대행이다. 고객이 요청한 매장제품을 사왔고, 사입당시 아무 문제가 없어서 보냈다. 이후 사용시 문제는 구매자가 알아서 해결해야할문제이다.
누구에 잘못일까?
일단 잘잘못을 떠나 저 글에는 잘못된게 일부 있습니다.
구매대행업자는 불량을 판게 아닙니다. 그사람은 판매자가 아닙니다. 그사람이 만든게 아닙니다. 저 공장제품이 불량이라고생각했다면 저공장제품을 사오라고한 구매자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운없게 본인한테 불량이 걸린거 뿐입니다.
무브상태를 체크한다? 뭔수로? 무브가 돌아가는걸 체크하는거지 무브에 내구성을 테스트할수 있을까요? 사하라사막들고가서, 극한에 에스키모 있는데 들고가서, 심해 깊은곳에 들고가서
테스트하고 보내줘야할까요? 내구성관련얘기가 나오면 그냥 억지일뿐입니다.
아무리 비싼 공장제품도 무브는 결국 카피본입니다. 간혹 스위스… 일본… 오리지날얘기하는데 100% 카피본입니다. 이점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결론은 그렇습니다.
그냥 수리받고 수리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니책임이다라고하는순간 본인만 손해인겁니다. 그게 판매자든, 구매자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