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사진을 주시면서 혹시 나왔는지 문의하신분이 계세요.
시장에 없는제품입니다.
나올 가능성이 있느냐고 물어보시길래 모른다고했습니다.
누군가 만들면 나오는거고 안만들면 안나오는거겠죠.
수요가 있을꺼라 판단되면 누군가 만들껍니다.
가방은 제작해본적이 없으나, 의류는 제작경험이 많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제품들말고, 시중에 없는데 괜찮은제품들은…
수요가 곧 있을꺼 같다 싶으면, 남들보다 먼저 정품구매해서 공장통해서 제작들어갑니다.
남들보다 먼저나오면 단가를 내 기준에 맞출수가 있어 수익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만약 예상만큼 수요가 안따라오면, 재고처리하는데 애먹습니다.
내가 제작하는거 아닌이상, 그물건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릅니다. 남들보다 먼저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나 이거 만들꺼라고 소문내지는 않습니다. 조용히 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