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커뮤니티 악성글들이 있습니다.
미치광이들이 올리는 글이죠.
미친년들…
아는사람은 다알지만 관종들만 모아놓은곳인거 알껍니다.
지들 엉덩이 살살 긁어주지 않으면 바로 염병떠는 애들…
그걸보고 해명?같지도 않은 문의를 하시는데…
저에게 문의를 안하시면됩니다.
왜 문의로 그게 맞느냐 안맞느냐는 묻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장사기??
물어볼수는 있습니다. 맞다 아니다 답변하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더이상 물어볼게 뭐가 있겠습니까.
근데 그걸가지고 왜 저사람이 저런글을썼느냐…
그걸 왜 나한테 묻는데???
나한테 사기맞은놈 있으면 내 손목을 겁니다.
내가 여기 가방상가에서 오프라인매장을 하는데, 내가 미친년들한테 몇푼을 남겨먹겠다고 사기를 치겠습니까
내가 여기서 만20년입니다. 2005년겨울부터 했습니다. 내가 님들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이짓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수차 얘기한것도 있지만, 동대문운동장 허물기전부터 이짓했다고… 동대문운동장 보신분??? 동대문운동장 언제 허물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내가 동대문하고 중국하고 양쪽에서 했다고…
뭐 어느정도 업자가 와서 내본업이 이러이러하니 그부분에 대해서 얘기좀 해보자하면 대응이라도 하겠는데…
이거는뭐 그냥 다짜고짜…
그 한분때문에 화가 나는게 아닙니다. 종종있어요. 그게 누적이 된겁니다.
저는 업자든 그냥 실구매자든 관심없습니다. 똑같은 답변을 합니다.
대다수 거래처가 업자인데 이런사람들은 아무런 토를 안다는데..
토달게 뭐가 있습니까?
물건을 샀는데 불만인것도 아니고. (아직 구매한적도 없어)
무슨 금전거래를 한것도 없고.(나한테 1원이라도 보내놓고 얘기하라구요)
느닷없이… 뭘 나보고 해명하라는건지…
그냥 말걸지말고 가시라는겁니다. 귀찮아요.
무슨 거지같은 질문을 하면서…
저는 그런 친절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제 생각을 그대로 얘기합니다. 그걸가지고 또 마인드 어쩌구 저쩌구… 장사가 어쩌구저쩌구…
저 20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누군가한테 지적받을 정도 아닙니다.
장사한지 2주됐다고하면서… 장사는 어쩔구저쩌구 이렇게 하는거다 저렇게 하는거다 도데체 저한테 뭘가르치실려는건지…
200년이 됐어도, 남에 장사 관여하는게 아닙니다. 사기를 치거나 뭔가 피해를 보고나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문제가되겠죠.
그게 아니라 남에 장사방식이 이렇게 하든 저렇게하든 뭔상관이냐는거죠.

님들이 24년에 물어보는게 7만개,8만개입니다. 하루에 수백개를 물어봅니다.
제가 님들같은분들 한두명 상대할까요? 님들은 제가 특이하다생각하죠?? 저는 님들이 특이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하루에서 별별인종들 수십명씩상대합니다.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온라인이라 익명성이다보니, 되도 않는 간섭을 하시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단돈 1원이라도 손해보신분이와서, 아니 손해도 필요없고 단돈 1원이라도 금전거래하신분이 가르칠려고하는건 이해하겠습니다.
저랑 어떤 금전거래도 한것도 없는분들이예요.
본인들이 사기꾼업자들 말에 놀아나고 있는걸 인지못하면서 왜자꾸 말을 거시는지…
아무 금전거래도 없는분들이 와서 장사는 이렇게 하는거다 저렇게 하는거다를 왜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안하면됩니다. 그냥 가시면되요.
제 밥걱정 안하셔도 되요.
*
질문
걸리면 어떻하느냐?
답변
술사먹었다 생각하셔야죠.
아니꼽다고???
아니 걸려놓고 얘기하라고.
자꾸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니까 내가 그러는거 아냐.
저 질문과 답변이 걸리고 한얘기야?? 나한테 1원이라도 주고나서 한얘기야???
구매한것도 없어. 구매한게 없으니 걸린것도 없지. 돈준것도 없지. 아무것도 없어.
근데 계속 걸리면??
짜증이 안나냐.
걸리면 잡혀서 아오지 탄광이라도 끌려가서 죽도록 두들겨 맞겠지.
이답변을 원하는게 아니라
뻔하지… 너에겐 단 1도 피해안가 보장할께. 이말이 나오길 원하는거잖아.
절대 전문 장사꾼 입에서는 그런말이 안나오거든.
왜 그들은 빠꾸미니까. 꾼이라고… 그대들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다 안다고. 본인같은 사람을 한두명 상대했던게 아니잖아.
**공장사기??? 지존인데 다른데 알려줬다?? 나는 거기서 물건판적도 없고. 연락처 적은적도 없고. 내이름 적은적도 없어.
니들이 연락처 알려달라해서 그매장들 연락처를 적어놨지. 그게다야. 내연락처는 단한번도 적은적이 없어. 찾아온사람은 있지.
나는 재들처럼 물건만 팔아처먹을려는 양아치가 아니거든.
댓글단 그 씨발새끼 밀크인지 뭔지.. 잘찾아봐. 그새끼가 어떤새끼인지. 업자야. 업자가 나한테 샀겠냐??
홍보? 나는 단한번도 거기서 내이름을 거론한적이 없어.
니들이 관종인거 아는데 내가 거기다 내이름걸로 글적겠니.
니들이 매장연락처 알려달라해서 알려줬더니 바로 찾아와서…(업자겠지)
당장 지우라고 개난리를 피더만… 장사못한다고.
그일있고 바로 홍보어쩌구 저쩌구 적어대더만…
이거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그거 그매장에서 얼마에 팝니다. 이게 홍보냐???
패션… 거기 운영자가 판매자야. 업자라고. 내가 거기다 매장 연락처랑 원가를 적어놨는데… 냅두겠냐
짱구가 아니면 잘봐. 패션인지 뭔지 거기서 언급금지된 업자들 중찐구에서는 정상판매자고 죄다 멀쩡한 사람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