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주시면 무조건 당합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하다보면 외상이 있습니다.

외상이 좀 심하다 싶어 요청드리면서

이글을 적어 봅니다.

하다보면 외상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물론 몇달한사람들이 외상얘기꺼내면, 당연히 꺼지라고 하겠죠.

몇년~ 10년 이상하신분들은 어느정도 유도리 있게 합니다.

특히 한국에 오프라인매장을 가지고 판매하시는분들은 그분들 신상을 알게됩니다. 여러군데로 물건을 받아야하기때문에 매장주소와 실제 거주지까지 통상 알게됩니다.

희안한게 미안한 얘기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을 합니다. 한번 외상을 하면 그걸 당연시 합니다.

항상 그분들이 하는말은… 나는 그들(사기꾼)과 다르다입니다.

오프라인매장에 재고를 두고 하시는케이스들은 본인돈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외분들은 본인들이 고객으로부터 돈을받아 그돈에 일부가지고 물건을 사입하는겁니다.(무자본 사업이라는겁니다. 본인돈이 하나도 안들어갑니다) 근데 그거조차 없다는건 어딘가 돌려막기 하는거고 결국…

결국이 아닙니다. 100% 장담하는데 어느시점에 도달하면 잠수탑니다.

제가 20년 가까이 하면서 수도없이 봐왔습니다.

패턴이 있습니다. 그들은 부모도 팔아먹습니다.

엄마가 아파서 갑자기 고향내려오느라 은행 opt를 안가져왔네…

갑자기 핸드폰이 고장났네..

병원에 입원했네…

(어디서 기똥차게 사진도 다 보내옵니다)

전부 제가 실제 당했던 사례들입니다.

제가 기존에는 1000만원이상도 외상을 주곤 했습니다. 물론 이런케이스들은 어느정도 정보를 취한뒤에나 가능하죠.

지금은 그렇게 안합니다. 제가 상대방에 신상을 안다해도, 상대방이 안도망간다해도… 받아내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습니다.

아마 판매자분중에서는 본인은 사기꾼이 아니지만….

이런반론을 하실분들도 있을껍니다.

카드결제를 하거나 해서 내가 입금을 늦게 받는다. 무자본사업이 아니다.

이것도 6개월입니다. 6개월됐는데도 아직도 이러고 있으면 정상 아닙니다.

판매수량이 1개든 100개든 상관없이… 판매시작한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똑같은 소리하면 그건 정상적인 사람아닙니다.

사람이 아닌데 사람으로 데하셨다가는 크게 된통 당하는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