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있다해서 주문했는데 없는경우가 많죠.
특히 의류가 그런케이스가 많습니다.
구매대행업자에게 화를내죠. 화내봐야 의미없습니다…
보통은 중간 구매대행업자 문제보다 매장측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품 문제시 다른품목과 달리 환불도 어렵죠.
그나마 환불이라고해서 돈으로 돌려주는게 아니라 킵을잡습니다.(킵이면 다행이고)
심지어 물건이 한달두달 지나도 돈으로 환불안해주는케이스도 나옵니다.
이러한 켸이스들이 유독 의류에서 많이 나옵니다.
가방은 공장-매장-구매대행-구매자인데
의류는 공장-매장-매장-매장-매장-매장-매장….-구매대행-구매자 구조라서
환불이 될수가 없는구조입니다. 수량파악도 제대로 될수가 없구요.
중간에 끼어 있는 매장갯수가 적으면 양호해지는거죠. 수량파악도 수월하고, 환불도 수월하고…
근데 그런경우는 일부고 대부분이 중간에 매장에 몇개가 끼어 있기때문에
제대로 처리가 안되는겁니다.
의류는 상당한 인내심과 양보심이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화병걸려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