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씩 지연발송을 합니다.

저는 하루씩 지연발송을 합니다.

빨리 보내서 빨리 받으면 좋을듯하여… 발송준비가 되면 당일발송을 했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미처 못봤다등등 별별 이유가 다나옵니다.

보내온 사진 안봤는데 보냈다고 징징…

봤지만 제대로 안봤는데 보냈다고 징징…

오케이 하지도 않았는데 보냈다고 징징…

이래도 징징… 저래도 징징…

보내는 저역시도 급하다보니 오발송까지도 나와버립니다.

그래서 구매자가 오케이하기전까지 안보내니,

이번엔 깜빡할수도 있는건데 오케이 안했다고 왜 안보내느냐고 징징…

보낼까요? 몇일동일 물어봐도 묵묵부답인 분들있습니다.

이런분들껀 보낼수도 없고 안보낼수도 없고…

그냥 보내도 징징… 안보내도 징징…

그래서 결국 사진을 보낸뒤 아무 얘기가 없으면 오케이로 간주하고 다음날 발송합니다.

물론 징징은 나옵니다.

모든방법이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그마나 사진보낸뒤 특별한 말이 없으면 익일 발송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