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기본적으로 통관보장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의를 주시면 사전에 공지드리는 부분입니다.
현재 100% 통관율입니다. 제가 100%라는 말은 거의 안합니다. 내일당장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지금시점기준으로는
하여튼 100% 통관율입니다. 대다수 업체가 거의 동일할껍니다. 지금시점에서는 통관보장업체는 노다지입니다.
저역시도 통관보장하고 10~20%에 추가금을 받는것도 하나에 방법이겠지만…
내일 일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저는 위험을 감수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통관보장이라는단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중간업자들에 말장난에 불과하니까요.
***여기저기 글들을 보면 검사관련 얘기가 나오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현지 물류측에서는 그런얘기가 전혀 없습니다. 통관이슈가 전혀없습니다.
어디서 그런얘기들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간혹 직접 사입하셔서 정상물류로 보내시는분들이 있는데… 정상물류하고 비교하시면 안되는부분입니다.
무방비상태로 보내는곳하고, 리스크를 고려해서 정상제품들과 섞어보내는 물류업체들이랑 비교하시면 당연히 통관비율차이가
많이 납니다.
정상 제품 하시면거 그런제품 배송을 별도로 저에게 의뢰하시는분이 있습니다. 본인이 평소 운영하는 물류를 이용안합니다. 걸리는 비율이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