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면 좋은겁니다. 하지만 원가를 비교해야지,
판매가를 비교들하시는데요. <-이부분이 어처구니가 없는겁니다.
몽클레어 겨울 숏패딩. 20~40만원대에 형성될텐데요.
그들이 하는말 항상 정해져있죠. 우리껀 좋은거다. 우리껀 다르다.
그래봐야 사입이고 이사람꺼나 저사람꺼나 같은겁니다.
틀림없이 지가 제작했다는 얼빠진 놈들 나올껀데요.(물론 제작있습니다. )
숏패딩이 시장에 600~1000위안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운송비 교려하면 800~1200위안. 16만원~24만원이 도착가라는겁니다.
어짜피 이안에 가격제품가지고 20~40만원부르는겁니다.
20만원짜리 40만원부를수있고,
25만원짜리 30만원부를수있습니다.
전자…그렇게 부르는 업자들 널렸습니다. 어짜피 한놈만 걸려라… 이런 마인드기때문에.
비교하실꺼 충분히 비교하시고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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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가지고 너무 까다롭게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비싸다고 완벽한거 없습니다. 그런건 백화점으로 가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