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업에 있어서 중요한건…

이업에 있어서 중요한건…

현지서 받아팔든

본인이 현지와서 매장서 사다팔든..

본인이 얼마에 받아서 팔든…

팔놈은 팔고 못팔놈은 못판다는사실입니다.

​똑같은 제품인데 100원에 파는 사람과 300원에 파는사람.

공산품 사고팔듯 구매자들이 모두 100원제품을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누구보다 님이 더 잘아실껍니다.

얼마에 물건받아오는건 의미없습니다. 비싸게 받아오면 비싸게 팔면됩니다. (물론 동일제품 저렴하면 좋겠지만…)

​비싸게 파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정품가죽이다.

자체제작이다.

특수라인이다.

무사고다.

공인들이 장인들이라 한땀한땀만든다.

자체공장이다.

한두 문구만 섞으면 됩니다.

이게 가능한이유는

쿠팡마냥 가격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점때문입니다.

​공구한답시고 보면 다른데서 평소 파는가격보다 높습니다. 그래도 팔립니다. 그놈에 공구라는말…

공구해도 그가격, 공구 안해도 그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