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보류된걸 풀수 있다는 말장난들.

통관보류된걸 풀수 있다는 말장난들.

이바닦은 말장난으로 시작해서 말장난으로 끝납니다.

이게 먹히는 이유가..

듣는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머릿속이 백지라서 가능합니다.

누군가 여러분한테 아무 근거도 없이 A라는 사람 개새끼입니다. 라고하면, 여러분 열명중 열명모두 A라는 사람이 개새끼라고 생각합니다.

필터링을 할수 있는 정보가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필터링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그런걸 정말 많이 봅니다.

지재권으로 보류되면, 부처님이 오시든 하나님이 오시든,
대통령 할애비가와도 못뺍니다.

근데 그들은 풀수 있다고합니다. 그런데 그말에 대부분에 사람들은 믿습니다. 설령 안믿더라도 반신반의합니다.

결국 어떤결과가 나오느냐…
경험해 보신분들 있으실껍니다.

둘중에 하나에 결과가 나옵니다.

하나… 통관된다.
둘… 결국 폐기로 끝났다.

전자로 빠지면 이때부터 맹목적으로 믿게됩니다.
통관된건 애시당초 지재권으로 걸린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걱정하는 그문제로 걸린게 아니라는겁니다.
서류미접수, 서류미비,기타 수많은 이유로 일시적 보류가 된겁니다. 기다리거만 부족한 기본서류재접수하면 그물품이 뭐든간에 그냥 나오는겁니다. 이걸가지고 본인들에 능력이라고 홍보하는겁니다.
애시당초 이건 보낸이가 무능력에 극치였기때문에 걸린겁니다.

후자로 빠지면… 노력했지만 제대로 걸려서 어쩔수 없었다고합니다.

이런걸 모르면 대다수는 상대방 업자들말을 그대로 믿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