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이나 ems는 개별발송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 1건이 문제생기는겁니다.

특송이나 ems는 개별발송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 1건이 문제생기는겁니다.

하지만 박스는 문제가 생기면 그박스. 그박스에는 제품이 30개~100여개 모두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점 감안해서 선택해야합니다.

물론 지금은 특송이 대세라 딱히 해운박스로 보낼이유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또 바뀔수가 있으니까요.

해운박스에 100개가 들어가는 이유는…

가방만 가지고는 그렇게 넣지 못합니다.

박스크기도 다양한데 아무리 큰박스라하더라도 가방은 20~30개정도입니다. 빈틈에 잡화등을 넣을경우 100여개물건을 넣을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때는 EMS가 선호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어떠한 방식이 선호된다는건 비용이나 안전성등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볼때 가장 유리하기때문입니다.

EMS가 선호되던 시기는…

운송비자체도 부담이 없었고, 문제가 생겼을때 반송 됐기에, 운송비만 손실을 봤습니다. 제품가를 생각한다면 제품가를 손해 안본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부담이 적은겁니다.

반면 해운박스는 압수되서 폐기되어 버리기때문에 제품가를 손실보게됩니다.

모든방식이 잘들어가는 시점에서는 단순 운송비만 비교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