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고… 내일출고… 또 내일출고…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주문을 많이 해보신분일수록 경험이 많으실껍니다.
언제나와요라는 물음에 저는 언제나옵니다라고 확답을 아예 하지를 않습니다.
확답을 한다?? 그건 거짓말이죠. 공장,매장 속마음 하나님 부처님도 모를꺼 같은데….
두가지의 경우죠.
가능성은 낮지만 먹튀….
극히 드문경우고.
먹튀가 아니면,
매장서 내일내일하니까 중간에 끼어 있는 구매대행하시는분도 내일내일하는겁니다.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하게되는거죠. 백날 구매대행하시는분 붙잡고 욕해도 변하는건없습니다.
매장서 내일내일하는건 비일비재합니다. 구매대행하시는분은 어느정도 예측합니다.
내일내일 하면… 언제옵니까라고 묻지말고. (매장서 뭐라고합니까?) 그리고(구매대행하시는분 생각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어보세요. 그리고서 어떻게 할건지 생각하시는게 순서라고 보여집니다. 구매대행하시는분들은 어느정도 예상합니다. 근데 구매대행하시는분 생각은 안묻고 언제나오냐고하니… 그분은 그분대로 매장서 하는 얘기 그대로 전달만 하는거죠.
판단해서 안나오면 취소하든 환불하든 하는방향으로가야겠죠. 기다릴수 있다면 기다리면될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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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샵 샤넬 장지갑입니다. 매장출고가는 650위안입니다. (원화로 12~13만원입니다).
팬더샵에 직접 주문하실수 있다면 운송비만 추가될것이고, 구매대행을 끼신다면 별도 수수료가 추가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