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골때리네.

싸이트에서 나에대한 평이 나쁘다는데 어쩌냐는 문의를 받았는데…

기존에 몇번 언급했지만,

그 관종년들 모아놓은곳이겠죠.

제가 s팩토리를 지존이라 속였다.

저한테 사기맞았다는 사람 봤습니까? 없을껄요.

사기치는거같다라는 글을 보셨을껍니다.

사기맞은놈은 없는데 사기친데??? 이게 뭔 개소리야.

나는 거기서 영업을 한적도없고 판매한적도 없는데, 심지어 사기당한사람도 없는데,

2년전에 소매판매 막 해볼려고해서 싸이트 들어갔다가, 회원들이 매장 웨이신 알려달라고 해서 공개하니 업자들 바로 연락와서

영업방해하지말고 내리라고 오만 쌍욕하고 가더만. 그래놓고 지들끼지 소설쓰고 그냥 박제를 하더만.

거기 싸이트 운영자도 업자인데다가…

지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종종 여기저기 싸이트 같은곳들 보면, 공론화시키면 판매자들 대응이 바뀐다는 글들이 보이는데…

저는 안통합니다.

그렇게 빌어먹으면 오래 못갑니다.

그거 하나더팔자고 똥꼬 살살 간지럽혀봐야…

제가 개인구매자 상대한게 2년정도됩니다. 그전에는 판매자만 거래했습니다.

가방한두개 사는거가지고 징징대는거 꼴보기 싫어서. 거래를 안했던겁니다.

오만 잡것들 다모이니까요.

한자리 가만히 있는 제가 어떻게 먹고살까요?

왜 저한테 오시죠? 조건이 맞으니까 오시겠죠.

제가 예전에 저에게 물건을 공급하는 거래처에 나정도면 많이 사는거 아니냐… 가격좀 조정해둬…

상대방이 말없이 엑셀을 보여주더군요.

하루 주문들어온 엑셀이 몇개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 보여주더군요… 주문이 수백개였습니다.

그런엑셀이 몇개더 있으니까… 하루에 주문이 엄청 많다는거죠… 그거보고…

아”… 더이상 얘기안할께…”

그이후로 가격빼달라는 얘기는 그업자한테는 안했습니다. 그냥 주문만했습니다.

그런겁니다.

제가 사기치는거 같으면, 그리고 못믿겠으면 안하시면되요. 그게 정답인겁니다.

어짜피 개들 아가리 터는거 기가 막힌데… 팔랑귀들 그소리듣고 홀라당 넘어가는데…

거기다 뭔얘기를 해봐야 소귀에 경읽기지…

초보자나 의구심을 갖지. 업자는 사전조사를 하고 오기때문에.

어짜피 저는 후자위주입니다. 개인구매자 사용자는 저에겐 의미없습니다. 내가 그거 수수료 200위안받아서 얼마나 때부자된다고.

예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사장님 조건이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딴데는 나중에 뒤통수 때리는데 사장님은 먼저 앞통수 때리고 거래하기때문에 나중에 문제생기는거에 대해서 대응을 할수 있어서 차라리 그게 속편하다고.

제가 블로그에 정보를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제 방어 차원입니다. 사전조사 하고 오라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딴소리하지말고, 그 이상한 애들 입터는거 속지말고.

제가 싸가지가 없다는데…

아마 이얘기가 제일많을 껍니다.

걸려서 폐기되면 어떻하느냐?

((그냥 술사먹은걸로 쳐라.)) 이문장이 가장많을껍니다.

이말가지고 오만 개소리를 다하는데…

같이 손붙잡고 기도해줄꺼라고 생각하는건지…

(폐기될 그럴일 없어요.) 이말이 듣고 싶은거겠지만. 난 절대 그대들한테 저런말 안해요.

내가언제 구라치는거 봤어요?

내가언제 장담하는거 봤어요?

내가언제 확신하는거 봤어요?

이거를 이해하는자와 못하는자. 초보자는 절대 이해못합니다.

업자는 이해할껍니다.

그대들 머릿속에 뭔생각하는지 내가 모를까요? 20년을 했는데… 흑인 백인 인종상관없이 오고가는 수만명을 상대했는데…

여튼 ? 물음표가 생기면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싸가지가 원래 없거든요.

아.. 그리고. S팩토리? 내가 백운상가에서 20년을 온오프라인을 했는데… 그런매장 없다. 아무 이름이나 가져다 붙이지마라.

매장이름조차 모르면서… 한심하다.

니기미

https://blog.naver.com/may3987/223787457236

엽서만 들어있으면 죄다S팩토리면 S팩토리가 100개는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