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박스는 밀수입니다. 이걸 쉽게생각하는분들이 있는데….

나랑 상관없지 않나 얘기하겠지만…

상관있습니다. 결국 피해는 화주 즉 보내는자가 보는거니까요…

모든게 그렇지만,

설레발…

운송업자 설레발은 절대 믿으시면안됩니다.

(운송업자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실질적인 운송업자를 만나거나…

아니…

대화자체를 해본적이 없을껍니다. 여러분을 만나주지도않고, 여러분하고는 절대 말도 섞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만나고 대화하는사람은 단순 모집책일뿐입니다.–모집책을 운송업자라 칭하겠습니다)

무사고.

사고난적없다.

우리는 특수한 라인이다.

안전하다.

책임진다.

이중에 단 하나라도 운송업자 입에서 유사단어가 나오면,

전화중이라면 전화를 끊으세요.

방문상담이라면 바로 나오셔야합니다.

장담하는데 100% 아니 999% 여러분 목에 빨대 꼽습니다.

현지서 도둑놈을 잡을수 있을까요? 못잡습니다. 왜? 도망가니까…

여러분은 절대 운송업자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