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샵은 워낙 많이 알려진 매장입니다. 플랫하면 대부분 해피샵제품을 구매합니다.
가격은 애기안해도 어지간한분은 다 알고 있을꺼 같습니다.
제가 매번 강조하지만…
특히 이런제품 구매경험이 없으신분들…
사진하고 절대 같지 않습니다.
정품하고 절대 같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 얘기하잖아요. 정품하고 같으면 내가 너에게 이가격에 팔겠냐? 아니 매장이 나에게 이가격에 팔겠냐?!! 입니다.
사진과 정품을 고려해서 크레임을 거시면 대화자체가 되지가 않습니다.
정품 사진 찍은 매장보고 왜 실제는 다르냐고 하면…
솔직하게 마음속으로는… 당신이 준 돈만큼에 품질이지….
나한테 정품값줬냐… 정품값주면 똑같은거 백화점서 사다줄수있다.
이렇게 얘기하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죠.
해피샵,지존샵,여왕샵 무슨샵 무슨샵… 정품아닙니다.
정품부속 정품가죽… 에휴…에휴죠…
매장에 정품부자재 맞느냐고 하면 뭐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너 왜 자꾸 나한테 정품을 찾냐? 너 혹시 착각하고 있냐. 나 정품파는거 아냐”
실제 매장서 이렇게 답변합니다.
해피샵은 공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이즈교환은해줘도 환불은 해주지 않는다고 공지되어 있습니다.
제가 해피샵에 단 한마디로 환불받은적이 있습니다.
사진하고 같냐고하면 무조건 같다고합니다. 구매전에 사진속 이부분 다르면 환불해줘!!! 조건걸고
받고나서… 다르죠. 당연히 다르지… 같을수가 있나…
“다르다 환불해줘” ok환불해줄께.
이런경우도 있습니다.
같은거 없어요.
누구는 비웃지만 정품2개 가져다주면 저는 차이점 50군데 이상 찾아낼수 있습니다.
끼리끼리도 다른판에 이걸가지고 정품이랑 비교한다는거자체가 어불성설이죠…
해피샵, 여왕샵,지존샵,팬더샵… 누구는 절대적으로 만족하지만 누구는 절대적으로 불만족합니다.
이런점 인지하고 접근하셔야합니다.
해피샵입니다. 매장출고가는 460위안입니다.
똑같을까요? 다를까요?
보는시각에 따라 다른겁니다. 어느정도 유사하면 똑같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