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구매대행업자를 찾을때 중국인이 좋을지 한국인이 좋을지…

대화 하시는걸 보면…

중국인이 저렴하다는 인식…

소통이나 구매자가 요구하는 니즈는 한국인업자가 좋다는 인식…

제가 생각하기엔 예전엔 그러한것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딱히 그런게 없어보입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가격이나, 그들이 활동하는걸보면…

예전과 달리 일단 업자들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말은 경쟁이 심하다는것이고… 구매자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부분이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중국인 한국인보다는 본인 조건을 고려해서 맞는사람을 찾는게 좋으실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