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시 카드수수료는 누가?

카드를 받는 업자분들이 있으시죠. 종종 문제가 있던데… 카드수수료입니다.
정상적인 카드결제가 아닙니다.

정상적인 카드결제는 환불이되면 카드결제 자체가 취소되면서 없던일이 되죠.

근데 이건 편법을 이용해서 카드 대리결제를 하는겁니다. 취소가 되든 안되든 일단 결제를 하면 대행업체가 카드수수료를 빼가는거죠.

만약 제품이 품절이면??

이때 구매자는 수수료내는게 억울할겁니다.
판매자도 똑같습니다.

누가 부담해야할까요?

구매자는 틀림없이 품절이니까 판매자책임이라할껍니다.

판매자는 매장이 말을 바꾼거지 본인이 바꾼게 아니기때문에 본인은 책임이 없다라고할껍니다.

누구책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