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장은 언제?

댓글로 당신 사기당했어요. 이렇게 달수는 없으니, 제가 저정도로 댓글을 단건데…(광저우채널이 저죠)
경우에수를 적어드려봅니다.
그리고 제가 단 댓글밑에 댓글에 대해 몇가지 반박? 수정? 을 드려봅니다.
특송을 보내는데 통관이 되고 송장을 주는 경우는 드문게 아니라 없습니다.
판매자 맘이라고하나… 생각해보세요.
옥션이나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했는데 송장을 택배기사가 집앞에 왔을때 주는거 보셨나요?
아니죠. 물건보내면 바로 송장보내주잖아요. 물건보내기도전에 송장보내주죠.
물건이 곧 물류센터에 입고예정입니다. 이런문자들 받으시잖아요.
가송장인거죠. 물건이 물류센터에 입고되기전, 판매자가 송장을 출력했으니 곧 보낼꺼다라는 의미죠.
물건을 보내기도 전에 송장을 보내온다는거죠.
통관이 되고 송장을 줄리가 없죠…. 그리늦게 주면 그게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보안상 안준다??
무슨보안???? 보안얘기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택배송장가지고는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송장 안줄것도 아니잖아요.
해운박스…
이추측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QC주고 4일째 송장이 안날라왔으면 둘중에 하나입니다.
해운박스로 보낸거거나 아니면 사기맞은거거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문제아닌이상 이 둘중에 하나외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판매자가 중간에 급사… 황천길 가셨거나…
아무리 고민해도 더이상에 경우에수는 없습니다.
해운박스로 보내면 송장이 없습니다. 물류박스에 여러상품을 때려넣어 보낸뒤 그 박스가 한국에 도착하면
한국서 개별포장해서 보내는거니까요. 한국서 개별포장할때 송장이나오죠.
해운박스가 중국서 출발해서, 한국도착후, 한국도착지에 도착하면, 누군가받아 박스를 개봉해서, 개별로 포장한뒤… 송장을 붙이면 그때 송장이 나오는거죠.
물건이 중국서 출발해서 –한국 인천거쳐서 –배송거쳐서– 누군가 받아서– 포장해서– 물건보낼려면 못해도 QC받고 1주일전후소요됩니다.
그러니 해운박스라고하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댓글에
국내 송장으로 갈이한다는데… 한국도착해서 개별포장해서 보내기전까지 애초에 송장은 없습니다.
(해운박스에 차곡차곡넣을때 가방포장비닐이나 안쪽에 메모지나 스티커로 개똥이1,진상1,꼴통1. 이런식으로 누구껀지 구별할수 있게 체크만 해서 보냅니다. 그리고 별도로 주소목록을 엑셀등으로 한국서 포장작업할 인원에게 보내줍니다. 그럼 포장하는사람이 매치해서 포장하는겁니다. 그럼 그때송장이 나오는거죠)
해외택배비에 비해 저렴하다???
현지서 보내는 개별 특송보다 더 저렴하다는 의미같은데요.
전혀 아닙니다. 해운배송이 특송보다 최소 2배이상비쌉니다.
수많은 발송자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해운박스가 저렴하면 해운박스로 보내지, 왜 특송으로 보낼까요? 99%이상이 특송입니다. 왜?? 해운박스가 비싸니까.
비교해보겠습니다.
특송입니다. 비용을 넉넉히 잡겠습니다. 1킬로 70위안 입니다. 1킬로 추가당 30위안.
여기에 포장박스와 테이프비용이 5위안 들어갑니다. 2킬로 이하 가방하나 넉넉히 105위안입니다.
105위안이면 한국서 고객이 받습니다.
해운박스입니다. 이건 역으로 최대한 줄여서 적어보겠습니다. 박스자체가 제일크다는 0.21cbm 한박스당 저렴해도 5000위안입니다. 보통 5000~8000위안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해운박스라는건 부르는게 값이라 능력이 있으면 1000위안에도 가능할껍니다. 통상형성된 금액을 얘기하는겁니다)
박스에 핸드백기준으로 절대 30개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틈사이에 작은거 낑겨넣고 해서 40개 50개 60개… 채우는거지.
핸드백기준 30개라고 하면 개당 166위안입니다.
인천에 박스가 도착하면 퀵으로 받으며 퀵비가 들어갑니다. 위안화로 환산해서… 퀵비가 저렴해도 200위안은 할껍니다. 인천에서 오는데 4만원이면 저렴한거죠.(4만원=200위안) 그럼 30개로 나누면 개당 6위안꼴 부담입니다.
그리고 한국서 개별포장… 한국은 포장박스나 테이프가 비싸죠. 가방크기 고려한 포장박스비 10위안. (2000원)
한국서 택배비 3천원에 보내는건 불가능한데,가방크기가 커서 그런택배는 4천원쯤 받죠. 근데 3천원으로 잡으면 15위안.(3000원)
모든비용은 최소비용으로 했을때…
이것만 해도 개당 166+6+10+15=197위안입니다.
아직도 추가가 있습니다. 가장큰비용입니다.
인건비. 한국서 저작업을 해줄사람이있어야하고, 공간이 있어야합니다.
제가… 10년전쯤이네요. 해운나간지가 오래되서…. 10년전쯤에 개별포장하는데 사람1명쓰는데 월2백만원을 줬습니다. 그리고 포장할 공간이 필요해서 오피스텔 그당시 월세 50만원.
그때생각하면… 그새끼는 겨울에 보일러틀고 에어컨틀고 창문열고 작업을 하던데… 별미친놈을 다봤습니다.
지돈아니라고… 월세가 50만원인데 월관리비가 40만원씩나왔습니다. 여튼 부대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무리 그걸 월급이 아닌 건당으로 받는다해도 포장한건당 그래도 1~2천원은 줘야하지 않을까요? 공간임대료도 필요합니다.
절대 해운박스가 저렴할수가 없는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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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박스는 부피에 제약이 크기때문에 케이스를 전부 제거하게됩니다. 특송에 장점이 부피가 아닌 무게로 측정된다는겁니다. 그러니 케이스등을 넣을수 있는거죠.
해운박스는 제품이 눌릴수밖에 없습니다. 눌린다고 훼손되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가능성은 높아지죠.
현시점에 특송이 나가는데 해운을 이용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해운을 이용하는경우는 동일주소지로 한번에여러개를 받아야한다던가, 품목이 우리가 생각하는그런 품목이 아니라던가인 경우입니다.
결론입니다.
해운배송이거나,
사기맞았거나,
판매자가 급사했거나.
직접물류를 하시는 분이 아닐꺼라는거…
광저우에서 직접 물류하는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물류업자가 가방을 판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물류구조에 대해서 예전에 글올린것들 있으니 참고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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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관련글이 있어 답변을 적어봤습니다.
질문…


답변


환불관련해서 말장난들이 많으니…
그렇다고 무작정 내놔내놔 하시면 서로가 피곤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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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검사건이 나온다라는 얘기가 보이는데…
글쎄요. 저는 아직 전혀 그런건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통관율 99%이상입니다.
작년11월부터 현시점까지 미통관 미수령건은 1건있었습니다. 실제걸린건 5건인가 그렇습니다.
1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별도 비용지불하고 통관시켰습니다. 실제 통관율은 99.9%입니다.
요즘 일부 업자들사이에 검사건이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개당 10위안정도 비싼 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통관율이라는게 포워딩 능력입니다.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100%라는건 없고,
그나마 조금덜걸리느냐에 차이입니다.
개당 10위안씩 아껴서 사고건 수습에 보태는게 더 경제적이긴하나.. 10위안 더주고 덜스트레스 받는걸 택했습니다.
물류관련해서 얘기한김에…
제품사입 업자인데 물류한다고하면 개구라입니다.
편하게 하실려면 그사람이 개구라를 치든말든 그냥 사입업자 통해서 하면됩니다.
근데
본인능력이 되서 물류업자를 찾을수 있다면… 건당 2~30위안은 싸질껍니다.
계산할려면 복잡하긴합니다.
제가 품목에 따라 100위안, 115위안, 135위안, 165위안 무게나 부피고려해서 운송비를 측정합니다.
이금액은 중국서 한국들어가는 국제운송비만 포함된게 아닙니다. 매장이 보내오는 택배비용, 교환시 교환택배비, 포장비등등 잡비가 다 포함된겁니다.
물류사와 다이렉트로 하면 기본 국제운송비지불에 추가되는것들은 건건이 지불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제가 물류업자가 아닌데 물류비에서 손해볼수는 없고하니 손해안보는선에서 측정을 한거죠.
근데 다이렉트로 하시면 번거롭더라도 개당 2~30위안이 낮아집니다. 하루에 여러개하시는분입장에서는 한달로 치면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근데 존나 번거롭겠죠.
팁하나 드리면 자칭 물류업자라고해서 국제운송비 킬로당 60위안 넘어가면 물류업자 아닙니다. 그냥 물건 받아서 운송사에 넘겨주는 핸들링하는사람입니다. 제가 위쪽에 1킬로 70위안 언급했지만, 그건 저같은 사람기준으로 잡은겁니다. 정말 물류업자라면 킬로당 50위안대 얘기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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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에 띄 글중에…
통관보장…
카드결제 수수료들…
통보라고해서 10~20%받고.
카드결제수수료 5~7%씩 받는다는데
카드결제수수료는 낭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50만원짜리 5%면 25000원. 7%면 카드결제수수료가35000원인데…
무이자도 아닌데 굳이 그걸 카드로 결제할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돈이 없으면 모아서 사던 안사던 해야할지… 저런 수수료까지 지불하면서 살필요가…
통보는… 생각잘하셔야합니다.
수수료를 20%를 받는다?
하늘이 두쪽나도 검사율은 10%를 넘지 않습니다.
근데 수수료를 20%를 받습니다.
50만원짜리 20%면 10만원입니다.
지금시점에서는 10만원을 그냥 날로 먹는겁니다.
검사율이 최악으로 다달아도 10%… 10명한테 100만원걷어서 50만원뱉고, 50만원남기는겁니다.
이건 완전 봉이 김선달이 울고갈껍니다.
니가 나한테 100만원주면 내가 다시 너한테 50만원돌려줄께. 이겁니다.
이건 창조경제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겁니다.
내돈도 내돈이고 니돈도 내돈이다…
검사율은 10%가 아니라 100%도 나옵니다. 중요한건 10%가 넘어가면 운송사들이 안보낸다는점입니다.
일시적으로 50%가 하루이틀 나올수는 있겠죠. 그게 감지가 되면 더이상 안보낸다는겁니다.
평균검사율이 10%가 넘지 않는다는거죠. 근데 수수료는 20%를 받는겁니다.
물론 함정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봤을때는 통보가 쓰잘데기 없는 돈낭비입니다.
근데 걸린 그사람한테는 통보가 없으면 최악이 될수는 있겠죠..
제가 언급한 글중에 10위안 더내고 덜 스트레스받겠다라는걸 적용하면…
10만원더내고 스트레스덜받겠다라는… 그렇게 따지고보면 한편으로 맞는말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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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들이 재고를 가지고 가지는 않습니다. 창고가 있다해도 일부재고보관이나 이런용도지…
판매하는 모든물건을 몇개씩 재고를 가지고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매장이 하는말 다뻥입니다.
그리고 공장하고 거래하는 매장들은 없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공장과 매장을 연결하는 중간매체가 있습니다. 이업자를 통해서 사입이 이루어지는겁니다. 매장도 결국 사입인거죠.
매장은 주문을 받으면 중간업자에게 주문을 넣습니다. 그럼 중간업자가 공장서 받아와 던져줍니다.
예전같으면 지존이든 여왕이든간에 그들이 물건받는 공장을 찾아낼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어렵습니다.
매장들이 예전처럼 상위업자와 대면거래를 안합니다. 대면거래를 하면 그 상위업자… 중간매체…
그들한테가서 물어보면 됩니다. 지존에 공급하는 업자 누구니… 물어보면되는데…
예전같으면 매장이 주문을 받으면 중간업자를 찾아가서 사입해왔는데… 지금은 메신져로 구매하기때문에…
중간업자입장에서 물건을 사가는 매장이 어느매장인지 모릅니다.
제가 아는 중간업자 메신저에는 물건받아가는 매장이름이 여왕샵, 징댄으로 되어 있는것도 있습니다.
제가 물어봤죠. 너 여왕샵 알아?? 내가 생각하는 그여왕인가???
자기는 그여왕이 이여왕인지는 모릅답니다. 그냥 메신저 닉네임이 그러게 해서 주문하는거뿐…
아마 아닐꺼라고 생각은 됩니다.
(닉네임은 그냥 아무거나 적으면 되는거니까요. )
제가 예전에 지존 클래식이 3300위안 정도하는데… 추측하길 원가는 천위안 중후반일꺼라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왜 그얘기를 했느냐.. 백운상가에서 2천위안기준으로 팔려나가는게 1200~1300위안에 받아오는겁니다.
제가 아는 업자들이 매장에 내보내는 12~1300 수준제품이. 그게 2천정도에 매장에서 팔립니다.
그런걸 감안했을때 3300에 팔려면 12~1300 제품보다 조금더 비싸게 받아오지 않겠느냐는거죠.
그래석 천중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자들이 생각하는 매장들은 그냥 중간 판로 소매상 그런개념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매장에 이부분을 수정해달라 저부분을 수정해서 팔면 더 잘필릴꺼다 백날 얘기해도 변하지 않는 이유가 그겁니다.
매장도 그냥 받아파는건데…
너나… 나나… 개나… 거기서 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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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이 토요일이고… 공휴일…
월요일이 대체휴일이더군…
그래서 그런가 오늘 금요일날 사람들이 연차를 써서 놀러갔나…
오늘따라 좀 뜸하네….
어떤 씨발새끼 욕좀하고 …
가끔 옷문의를 해오시는분이 있습니다. 제가 옷사진이 별도 없다보니
다른싸이트에서 퍼오시더라구요.
구매도 많이 해주세요.
근데 그퍼오는 싸이트사진이… 그거 개호로새끼 싸이트입니다. 우연도 참…
패션… 어쩌구저쩌구… 관종년들 모아놓은 커뮤니티에서 시작됐죠.
어떤미친놈이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답변은 했죠.
갑자기 그미친놈이 가방열몇개를 산다고하면서 만나자고합니다.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었죠…
당연히 안만났지. 광저우에서 만나자는놈 치고 제정신 가진놈이 몇이나 있다고.
알고봤더니…
그미친놈이 광저우에 있는 업자더군요.
또다른 미친년이 그미친놈하테.. 본인이 사기를 맞았는데 그 사기친놈이 저인거 같다라는 얘기를 했더군요.
그미친놈이 올린글보고… 어이가 없어서.
사기꾼 카톡 닉네임이 광저우 원도매라는겁니다. 근데 제가 그닉네임을썻죠.
그미친놈은 사실 제가 사기꾼이 아니라는걸 애시당초 알고 있었는데….
그새끼랑 얘기해보니까 애초에 그새끼는 그걸 알고 있었는데. 몰고 가더라고.
그러면서 날 잡아준다고하면서 영웅놀이를 하더라고…
그새끼는 나랑 얘기하는거랑 글을 올리는거랑 상반된 얘기를 하더만…
그사기가 네이버인지 다음인지 까페를 통해서 이루어졌는데 피해자 모임이 형성이 되어 있는상태였습니다.
간단했죠. 피해자모임들어가서 그사기꾼이 내가 맞냐 아니냐?
그피해자 모임단톡방에 들어갔다가 욕 존나 먹었어요. 피해가 모임에서 뭔개소리하냐고… 불난집에 부채질하느냐고…
어찌됐든 상황설명을 했고, 피해자들이 이사람 아니다… 먼 어먼놈 붙잡고 지랄하는 또다른 미친놈이 있냐…
프로필도 다르고, 입금계좌도 저는 한국계좌가 아니잖아요. 그사기꾼은 한국계좌고.. 여하튼 피해자들이
설명해준걸 캡쳐해서 보여줬죠.
그래놓으니 이제는 공장사기꾼으로 몰고가네…
군중심리라는게 있잖아요. 몇놈이 선동질하면 죄다 끌려가는…
내가 그 패션…. 에서 한거라고는 미친년들이 시계업자 아이디 알려달라고한거 웨이신 아이디 알려준거가 다인데…
어느순간 내가또 그 시계업자랑 동일 인이라고 또 난리 부르스를…
그냥 오만걸 다 짜집기하더만…
근데 누가 저한테 귀뜸을 해주더군요.. 패션에서 활동하는 업자분이였는데…
패션거기는 구매자로 가장한 업자놈들이 수두룩하니 괜히 눈에 띄면 거기서 못한다고…
여하튼 공장사기꾼으로 만들어놨죠.
근데 특이한거… 그패션에 사기꾼이라고 올려져있는 업자들이 죄다 중찐에서 활동하는 업자라는사실…
그래서 깨달았죠. 지들만에 생태계를 만들어놓은거구나. 타커뮤티니 업자는 밀어내는거지…
근데 그호로새끼 싸이트에서 사진을 퍼다가 종종 물어보시더라구요. 물어보고 주문해줘서 고마운데… 잊을만하면 깨우쳐주시고… 잊을만하면 깨우쳐주시고…
요근래 보니 중찐에… 광저우 마블 … 잠수탔네 하는데…
예전에 광저우 마블… 그사람이 저라고 몰고간적도 있어요.
닉네임에 광저우만 들어가면 다 똑같은 놈이라고하니까…
이바닦도 사는놈이나 파는놈이나 골때리는 놈들 많아서…
난 그이후로는 원도매라는 단어를 닉네임에 안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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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
지금…
방금…
장담은 못하겠는데… 찾았습니다. 지존 공장.
그공장이 지존납품한다네요. 사진이나 제품 보여준것도 없는데…
아예 호호를 알더군요. (지존샵 이름이 호호입니다)
자기네가 납품한다네요.
정확히 말하면 공장을 제가 찾은게 아니라,
매장에 납품하는 업체에서 방금 연락이왔습니다.
아는공장에 호호가 어딘지 아느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네 물건이라고 그랬다네요.
공장서 샘플보내줄테니 비교하라고 했다고…
와서 보라네요…
여러정황상 맞는거 같긴합니다. 저는 제품 얘기한것도 없고 매장이름만 얘기했는데
가죽부터 해서 여러가지가 지존하고 일치하는걸로봐서는 맞는거 같네요…
확인해보고 일치하면 따로 적어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