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체 처리하는 소각장까지…파란색 지붕 건물의 ‘충격적 사실’ / KBS 2024.10.23.
[A 씨/납치 피해자 : ”벨트를 풀어서 사람을 저렇게 때립니다. 손발에 수갑을 채우고….”][A 씨/납치 피해자 : ”이 영상을 보여주면서 너도 똑같이 이렇게 전기로 지질 거다.”]이 끔찍한 고문 영상들, 캄보디아 등 동남아의 범죄 단지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됩니다.저희 취재진은…
무섭네요. 시체 소각장까지…
과연 모르고 갔을까 싶습니다.
우리 어릴적에 모르는 사람 함부로 따라가지 말라고 배웠는데…
본인이 당할줄은 몰랐겠지만, 어떤일인지는 알지 않았을까요…
돈많이 준다니까 갔겠죠…
돈많이 주면 널 시키겠냐….
이바닦도 희안한 사람들 있습니다.
가방쇼핑몰공지에 대졸, 해외결격사유없는 남여 1명씩 구인한다는 글을 올린데가 있었습니다.
올린사람도 참 대단하다 싶고, 설마 저걸 보고 정말 올까 싶었는데,
정말로 남여 한명씩 왔습니다. (몇명지원했다더군요)
아이러니했던게… 굳이 대졸을… 의미가 있나…
여튼 왔습니다.
월급을 얼마나 주는지는 모르겠으나… 월급준다고 와서 할일이 맞는건지… 의문인데…
생판본적도 없는사람이, 한국에 어떤 사업체도 아니고… 어찌됐든 불법인데… 것도 중국에…
무모한건지, 대단한건지…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