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가방같은경우 팬더샵이 단속맞았다고하면,
팬더샵 매장가보면됩니다. 단속맞았으면 매장이 뒤집어 졌겠죠.
팬더샵은 공장이 아니라 매장이기때문에 매장을 가보면 확인이 됩니다.
근데 시계는… 클린? VS? 이건 매장이 아니라 공장입니다. 여러분은 공장하고 거래하는게 아닙니다.
공장들로부터 받아 받아 업자통해서 받는겁니다.
그래서 시계는 누가 단속맞았다고하면 오만 소설이 다 나옵니다. 근거없는 소리가 많다는겁니다.
한번은 매장에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매장이… ” 우리도 모르는걸 너희는 사실여부를 떠나서 그런얘기 도데체 어디서 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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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매장은 다른데,
똑같은 공장 제품인데 구성품이 다른경우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밴드입니다. 메탈을 시키면 가죽밴드를 서비스로 준다.
어디는 주는데 어디는 안줍니다.
가짜가 아닙니다.
시계 자체는 둘다 진짜입니다. 구성품은 공장서 나오는게 아니라 중간 매장서 별도 세트화 시킨겁니다.
가죽밴드는 그 공장제품이 아니라는겁니다.
딸려나오는거 가지고 판단하시면 안된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