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검사건때문에 짜증난다는 분 글을 봤습니다…
어제오늘만에 문제는 아니죠.
근 20년가까이 지켜보면…
예전엔 아예 없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검사건이 나오기시작하면서…
예전엔 아예 없다가 일정기간 있고, 없고를 반복했지만…
지금은 아예 검사가 없는경우는 사실 없고, (작게나마 있고)
검사율이 높으냐 낮으냐에 차이만 있을뿐입니다.
최근 1~2년 기준으로 검사율이 1% 2% 5% 이런건 그래도 검사율이 낮다고 하지만,
기존에는 낮다라는 의미가 0%였죠. 지금에서 0%는 존재하지 않죠….
하루 0%가 나올수는 있지만… 그렇게 계산하는건 무리고,
한달기준으로 봐야겠죠. 한달동안 단1개도 검사건으로 안빠지는경우는 사실없죠.
예전엔 반년 심지어 1년동안 거의 제로수준인경우도 허다했으니까요.
최근기준으로 해서 맞춰서 가는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수준생각하면 답이 없고. 최근기준으로
일정비율이하면 양호하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선택은 각자에 몫입니다.
20년이 아니라 200년을 해도 예측을 할수는 없습니다.
과거에 데이터를 가지고 내일을 추측만할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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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유색.. .색상들어간 제품을 문의하시는분들이 있는데
뭐든간에 비싼매장들은 유색을 잘 안만듭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사진은
초기 생산했던것들로 품절되면 재생산을 잘 안합니다. 굳이 수요도 많지 않은데 재고를 가지고 갈필요가 없는거죠. 비싼매장들은 기본색상만으로도 어느정도 수요가 받춰주기때문에 색상들어간것들은 잘 안만듭니다.









팬더샵 샤넬 빈티지입니다. 28cm 2200위안.


지존샵입니다. 28cm 3600위안. 31cm 3700위안입니다.
매장가가 끝은 아닙니다. 운송비가 추가되고, 중간 구매대행을 이용할경우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팬더샵 기준 매장가는 43만원정도, 지존샵은 70만원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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