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을 하는데 있어서 공장거래라는건 존재하지 않죠.
(특이케이스에한해서 공장으로부터 한두개씩 구매는 가능하나 제작은 불가능)
매장을 한다해서 공장거래를 하는것역시 아닙니다.
대다수에 매장들도 공급업체.. 업자라고 할수 있죠. 중간업자를 통해서 물건을 받습니다.
싱크로율 99%, 역분해 라는 말을 많이들합니다.
그냥 아주… 멍멍이 소리죠.
저같은경우는 현재는 제작을 안합니다. 구매대행아니면 받아판매합니다.
기존에 제작을 할때는 정품사다가… 정말 역분해입니다. 싹다 풀어해쳐서… 제가 풀어해치는건아니죠….
공장을 지켜보면… 완전 분해시킵니다. 똑같이 만드는건 불가능하고 얼마나 유사하게 만드느냐에 문제입니다.
단순히 정품만 공장에 던져준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원단부터 나사하나까지 선택하고 결정해야하기때문에 만드는 사람입장에서는 상당한 리스크가 따릅니다. 매장들이 제작은 안하고, 받아서 판매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내가 의도한데로 원하는데로 만들어지지가 않으니까요..
제 지인이 가방상가 매장에 제품을 공급합니다. 공장서 받아 매장에 공급하죠. 아쉽게도 그런 인지도 높은 한국서 판매되는 브랜드가 아니기에 저에게는 별의미는 없습니다. 대신 그를통해서 다수에 유명 브랜드제품 공장들과 접촉은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제위치에서 큰의미는 없습니다. 제작은 하지 않기때문에… 제작을 하지 않는다면 공장은 별의미가 없습니다. 예를들면 유명매장공장을 안다해도 물건을 직접적으로 받지는 못합니다. 중간 누군가를 껴야하기때문에, 차라리 받아판매하는 입장이라면 공장이 아니라 중간핸들링업자가 더 중요합니다.
예외적인 상황은 상당수 있습니다. 매장을겸하는 공장들이거나, 공장자체적으로 생산하는것들이거나 이런것들은
직접적으로 구매할수 있지만, 공장도 중간업자가 오더넣은 제품은 해당업자외에는 제3자에게 공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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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가 680위안제품입니다. 콜라샵은 아닙니다.
아래가 콜라샵입니다. 750위안입니다.









누군가는 그럽니다. 알려진매장들은 일종에 프리미엄이 붙은거라 비싸다…
틀린말은 아닌거 같지만… 선택은 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