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벌킨 수공 반수공 매장출고가

여러 판매자분을 만납니다.

정품을 수입하시는분이 있으셨습니다. 오래하신분같은데…

주로 가방이나 클러치류중에서 수공제품만 하셨습니다. 수공중에서도 비싼것들..

없어서라기보다 정품과 섞어서 들고 다니시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에르메스 히말라야를 여러번 하셨었습니다. 정품을 1억2천에 판매하신적도 있다고…. 시장에서는 히말라야 같은경우 사이즈하고 옵션에 따라 2만5천~3만5천위안이 매장가격입니다.

이런제품은 중간업자가 원화로 2~3백만이상은 붙입니다. 리스크때문에 어쩔수가 없죠. 저는 책임소재를 벗어나는조건으로 하기때문에 수수료를 낮춥니다. 그래서 원가가 비싸든 싸든 관심없습니다.

누군가 이걸통해서 많은 수익을 낸다해도 그건 그사람에 능력문제일뿐..

저는 금액이 아닌 갯수… 하나를 통해서 일정금액을 남기는걸 목표로하기때문에…

원가가 비싸든 싸든 의미없습니다.

생활스크레치정도… 그정도에 흠은 가뿐하게 넘어가셨던분입니다.

스크레치있네… 그냥 보내세요…

일반적으로이런경우 매장은 문제없다그러고 구매자는 문제있다 그러고.

오프라인 판매하시던분이라 그런지 어떻게 잘 커버하시더군요. 어찌보면 그게 정상같긴한데…

어느날.. 훅가셨습니다… 정품수입하는과정중에 물품대금을 떼이셨다고 하더군요… 손실이 커서 이것도 그만해야겠다고…

그런분도 계셨습니다.

““`

小熊매장 25센치 반수공 4000위안 올수공5000위안

AMY 25센치 반수공 1400위안. 올수공 3500위안


반수공이냐 올수공이냐도 중요하겠지만… 가격편차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