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 캐리어 발송전 고객확인컷 홍콩팩토리
매장출고가 26인치 750위안.
모든제품이 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완되서 나오죠.
리모와가 처음 나왔을때를 기억합니다. 그때는 리모와를 생산하는게 아니라, 스티커?를 별도로 사다가 붙이는 수준이였습니다. 스타일상품에 붙이는거죠.
그러다보니 음각 양각 이런부분은 달리 하지 못하고…
그러던것들이 인기가 생기니, 공장들이 생산을 들어가기 시작한거죠.
발송전 사진에 보면…(요즘은 잘나옵니다)
요즘은 완제품으로 생산되죠.
제가 예정에 리모와 캐리어 공장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아는 중국인분에 지인이 운영하는 캐리어공장인데… (제가 사입하는 제품하고는 무관합니다. 공장은 낱개 판매하는곳이 아니라서)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제1공장, 제2공장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제1공장은 공인만 천여명에 달했습니다. 제가 방문한곳은 광저우에 위치한 규모가 1공장보다 작은 제2공장이였구요. OEM공장이라 주간에는 위탁제품들이 생산되고, 저녁되면 라인이 바뀌면서 리모와생산라인으로 변경됩니다. 우리가 알만한 브랜드들도 여기서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캐리어는 운송비가 부피로 계산되기때문에 운송비부담이 일방 가방대비 부담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