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도소매구별이 없습니다.

요즘은 도소매구별이 없습니다.

지금은 딱히 도소매구별을 두지는 않습니다.

이미 시장자체가 도소매구별이 무너진상태입니다.

누군가 나는 도매로 공급하겠다, 소매로 공급하겠다라고하면,

그건 그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그사람에 말뿐인겁니다.

예전 도매개념은 이걸업으로 하는 분들상대였습니다.

하나두개씩 판매가 아니였습니다.

같은디자인 몇개, 아니 디자인이 다르더라도 수십개 수백개씩판매하는게 도매였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도매라고 얘기하고 하나 두개씩 구매합니다.

누군가는 소매라고하면서 하나 두개씩 구매합니다.

누군가는 도매라하고, 누군가는 소매라하지만 결국 가격은 같습니다.

도소매 의미가 없다라는겁니다.

이미테이션특성상 예전에는 정보가 없어 아무나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워낙 오픈된상태라… 조금만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그렇다고해서 재판매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아무리 정보가 오픈되었다해도, 여기에 찾아올수 이는 여러분에 국한된 얘기지

다른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미지에 세계입니다.

얼마든지 하나두개씩 받아서 재판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