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습니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제 저는 그려려니 합니다.
(((6개월이 지난 가방제품에 대해 이제 처음사용했고,스크레치로 인한 교환얘기가 나왔다. 스트레스다…)))
저는 이글에 공감 못합니다.
6개월…
이건 진상도 아닙니다.
제실제경험…
가방구매하고 4년뒤에 연락와서 교환해달랍니다.
4년동안 단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고,
서랍에 넣어놨던 가방을 4년만에 사용할려고 꺼내니 체인이 녹슬었다고합니다.
당연히 교환 거부했습니다.
소보원…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 했습니다.
소보원에서 연락왔습니다.
*참고로 소보원이라는게 강제성이 있는 곳이 아니라 단순 중재… 말이 중재지 그냥 구매자 딱깔이 노릇하는 기관입니다.
제가 소보원을 딱까리라 비하하는 이유는, 소보원상담원들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전달만 하는식입니다.
당신같으면 4년지난가방 체인 녹슬었다고,
우선 사용한적이 없다는말을 믿을겁니까?
4년입니다. 그게 정말 가방 불량인지 압니까?
왜 이런걸로 근거도없이 귀찮게 전화합니까?
그들이 하는말은 정해져있습니다. 본인들은 그냥 구매자요구를 전달만 할뿐입니다. 선택은 판매자분이 하시면됩니다.
어짜피 뻔한얘기 거부했고, 그걸로 끝이였습니다…
정말 상상을 할수없는 수준에 클레임 많습니다. 어짜피 손해볼꺼 없으니 찔러보고보자는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