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상가에서 판매되는 피코탄 1000위안초반대제품은 공장도 출고가는 200위안대입니다. 300위안을 넘지 않습니다.
이건 포장이 되지 않은 순수 알맹이 가격입니다.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매장별 판매가격이 달라집니다.
중요한건 같은공장제품이라는거죠. (포장이 다르니 달라보입니다)
(참고로 포장비용와 로고비용을 추가되야합니다)
켈리 벌킨 같은경우 8000위안 전후대제품이 공장에서 나올때 2000~3500위안에 나옵니다.
히말라야같은경우 사이즈에 따라 그리고 옵션선택할수있는부분에 따라 3~5만위안에 판매되는데,
공장도가격은 1만위안 초반입니다.
이런제품들은 수요가 많지 않기때문에…
공장에서 원단을 구입해서 생산을 하면 2개가 나옵니다. 무조건 2개를 구입해야합니다.
매장이 3~5만위안으로 판매가를 측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예를들어 공장서 개당 15000위안이면 2개를 구매해야하니 총3만위안.
매장은 1개를 3만위안에 팔면…
결국남은건 가방1개. 이게 언제팔릴지는 모르나 보관하고 있다가 팔리면 그게 남는겁니다.
1개를 팔아서 2개값을 충당해야하기때문에 매장들이 3~5만위안을 측정한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