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반송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공지하기를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한국서 보내오는건 한국쪽에서…
재발송은 중국쪽에서 라고 공지하긴합니다.
공지대로 지켜지지는 않습니다…
구매자들은 일단 우기고 보니까요.
판매자 잘못인데 왜 내가 부담해야하는냐는 클레임이 걸려서
잘잘못을 따져 부담했더니,
이제는 본인부담하기싫어서 없는 불량도 만들어냅니다.
그냥보내오면 교환이나 환불이 될문제도, 고의적인 불량을 만들어버리므로해서
판매자가 배송비도 부담하고, 물건조차 폐기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실제 가방을 칼로 난도질한케이스도 있습니다. 추긍끝에 칼로 본인이 난도질했고, 그이유는
판매자가 교환을 안해줄꺼 같아서 애초에 칼로 난도질한뒤에 원래 이런못습이였다는식으로 몰아갈생각이었다는 진술)
그래서 생각해낸게
한국서 보내오는건 한국쪽에서,
재발송은 중국쪽에서
잘잘못같은거 따질거 없이 무조건입니다
1년,2년사용하다 AS받아야하는경우도 중국서 재발송은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이게 가장 현명합니다.
.(이래야만 고의파손없이 받은 그대로 보내옵니다)
사전에 공지해야하고 이거가지고 시큰둥하면 해당구매자에게는 판매를 고민해보셔야합니다. 나중에 골치아파질 사람입니다.
반송은 기본적으로 우체국을 이용하는데,
EMS말고 국제소포를 이용하시는게 비용면에서 저렴해서 좋습니다.
국제소포 항공입니다. 해운이용하시면 안됩니다. 항공.
국제소포항공과 EMS는 2~3일정도 차이가 납니다. 큰차이 없습니다.
EMS는 수취인이 없거나 거부시 무료반송되나, 국제소포는 수취인이 없거나 거부시 유료반송만 가능합니다.
EMS와 소포에 차이는 이용시 국제소포가 좀더 저렴하다는점. 그리고 소포가 2~3일정도 느리고 수취거부로 인한 반송시 반송비용부담.
수취거부할이유가 없기때문에 의미없습니다.